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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REPORT: 요즘 핫한 가구 트렌드
최근, DIY 인테리어 바람과 함께 가구에 대한 관심이 부쩍 많아졌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SPA 패션 브랜드들이 홈스타일링 라인을 런칭한 것과 가구 공룡 ‘이케아(IKEA)’의 국내에 안착도 한몫했다. 이런 가운데 대중 브랜드의 기성가구가 아닌 작가들의 온기가 담긴 ... 2019.05.08 [김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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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향해 걷다 '핀란드의 성 헨리 예배당'
핀란드 제2의 도시 트루쿠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작은 섬 히르반살로에 가면 독특한 모습을 한 예배당을 만날 수 있다. 성 헨리 예배당(St Henry’s Ecumenical Art Chapel)이다. 반드르르 윤이 흐르는 금속성 외관에 뒤집힌 배처럼 뾰족한 아치를 이 ... 2019.03.24 [김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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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 피식, 나무사람
작은 나무 인형들이 거리로 나왔다. 그래픽 노블의 인물들을 가위로 조심스레 오려낸 듯한 이 작은 인형들은 도무지 세상 돌아가는 일에는 관심이 없는 듯하다. 기타를 맨 흑인 남자는 듣는 사람 하나 없어도 자기 노래에 한창이고, 짓궂게 생긴 남자 아이는 번화가 한복판에서 ... 2019.03.23 [김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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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방주,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한 남자가 꿈을 꾼다. 급작스러운 홍수에 네덜란드가 온통 잠겨버리는 이상한 꿈. 독실한 크리스천이었던 남자는 생각한다. 그 옛날 노아가 했던 것처럼 방주를 만들겠다고. 꿈을 꾼 지 20년 후, 마침내 거대한 방주가 강 위에 모습을 드러낸다.말 그대로 ‘꿈을 현실로 만든 ... 2019.03.23 [김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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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칼럼] 요즘 ‘핫한’ 연료, 목재펠릿
얼마 전에 직장 근처로 집을 옮겼다. 대학 시절 드문드문 기숙사 생활을 한 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완전히 혼자 살아보기는 처음이었다. 혼자 살면서 느낀 것 중 하나는 내 특별하지 않은 생활에도 정말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는 사실이었다. 그 사실을 깨우쳐 준 것은 난방비였다 ... 2019.01.22 [김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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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종묘에는 있고 종로타워에는 없는 것
2011년 겨울에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여행한 적이 있었다. 종교도 없고 종교가 있다 한들 러시아 정교일 리도 없던 나는, 순전히 관광의 목적으로 시내의 성당들을 둘러볼 생각이었다. 그 성당 투어의 첫 번째 주자로 낙점된 성당은 지나가다 눈에 띈, 관광 책자에도 ... 2019.01.12 [김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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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삶… 마리오네티스트, 김종구
소극장 무대 위에서 나무로 만든 발레리나가 춤을 춘다. 순백의 튀튀를 입고 흐르는 음악을 따라 가는 다리를 한껏 들어올린다. 큰 눈이 살포시 감았다 떠진다. 뒤이어 나온 변검술사는 영화 <패왕별희>의 변검술사들처럼 순식간에 얼굴색을 바꾼다. 객석에서 환호성이 ... 2018.09.18 [김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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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찍은 카메라, 핫셀블라드
‘달 착륙’ 하면 많은 이들이 달 표면의 발자국이나 성조기를 꽂고 있는 우주 비행사의 이미지를 떠올린다. 선택 받은 소수의 기억이 이렇듯 인류의 추억으로 두고두고 기억될 수 있는 것은 핫셀블라드(Hasselblad) 덕분일 것이다. 핫셀블라드는 1962년 인류 최초의 ... 2018.04.04 [김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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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로 꾸민 기린아줌마의 담백한 집
조금 일찍 도착했다. 이제 막 쌍둥이 아들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집을 정리하고 있던 박정미(39) 씨는 멀찍이 서있는 기자를 한눈에 알아보고 인사를 건넸다. 정미 씨를 따라 들어간 집은 해가 잘 드는 아파트 1층. 정미 씨 말대로 “햇살이 가장 좋은 시간”이었다. 뽀얀 ... 2018.04.04 [김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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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맥넵의 도시 연작, 폐목재로 깎은 도시 연가
제임스 맥넵(James McNabb)의 아버지는 목재상이었다. 주변에 버려진 목재가 흔했다. 어느 날은 쓰레기더미에서 목재들을 한 아름 주워와 띠톱으로 깎기 시작했다. 무얼 만들겠다는 생각은 없었다. 그저 내키는 대로 깎고 다듬어 몇 개의 형상을 만들었다. 그 형상들은 ... 2018.04.03 [김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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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찾아오는 여행자의 집, 카사엠엠
건축가 마르시오 코간(Marcio Kogan)은 상파울루의 무덥고 습한 기후가 얼마나 여행자들을 지치게 하는지 알고 있었다. 에어컨 같은 냉방 장치로 쾌적한 실내온도를 만들 수도 있었지만, 이곳은 여행자의 집이다. 이국의 바람과 냄새, 햇살을 충분히 느끼고 즐길 수 있 ... 2018.03.23 [김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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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절을 애도하다
32살의 젊은 예술가 레비 판 펠뤼(Levi van Veluw)는 네덜란드 출신의 전도 유망한 아티스트다. 전업 예술가로 활동한 지는 7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젊은 작가는 벌써 자신만의 확고한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조금 마른 듯한 몸에 수려한 외모를 지닌 그는 네덜란 ... 2018.03.14 [김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