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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소미의 한지 작업 |
중국 상하이 근대문화 중심 거리인 번드에서 최초로 한국 공예전이 열린다.
갤러리 일지가 주관하고 육상수 평론가가 기회관 전시는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 공예가들이 ‘물질의 기운, 사물의 정신’을 표어로 삼고 한국 공예의 클래식과 모던의 동시대성을 중국 상하이에 소개하는 아트 크래프트 전시다.
현대 공예는 자기만의 영역을 공고히 하면서 새로운 질서와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물질과 사물이 시대정신의 전환기를 거치면서 새로운 감각을 일으키고 인간의 순수한 물질세계에 맞닿아 들숨과 날숨의 에너지를 일군다. 이는 한편으로 정진(精進)과 유용(有用)의 미학이라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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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혜정의 금속 작업 |
참여 작가로는 한지공예가 고소미・스튜디오포 / 금속공예가 고혜정 / 도자작가 김자영・은성민 / 유리공예가 김준용・이태훈 / 조선가구 방석호 / 목공예 유현 / 옻칠공예가 박수이 유남권 / 오브제 박미화・이피 / 섬유공예가 정소윤 등 14인이다.
한국의 <갤러리 일지>와 중국의 <문인공간>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한국 공예의 기운이 유럽, 미주를 거쳐 중국 상하이에 안착하고, 향후 양국 간의 상호 교류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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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성민의 도자 작업 |
·전시기간: 2026.5.15 - 6.30
·전시장소: 중국 상하이 번드 <문인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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