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에서 장터까지 공예인들의 최대 행사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5월 19일(금)부터 28일(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2023 공예주간(Korea Craft Week 2023)’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600년 이어온 북촌의 공방 골목 체험부터, 공예작가와 지역주민이 함께 준비한 공예장터까지 전시, 체험, 판매, 강연 등 1,800여 개 프로그램이 19일부터 시작된다.
올해로 6회 차를 맞이한 ‘공예주간’은 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고 공예문화를 확산하기 공예문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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