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대전> 개최...전통 옻칠 목공예의 가치 전승과 작가 발굴 기회의장

강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3 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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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에서 열리는 최고 권위의 목공예대전
전통 옻칠 목공예 계승 및 발전 초석
옻칠 목공예 작가 발굴과 옻칠 산업 육성

남원시가 주최하고 남원목공예협회가 주관하는 <제25회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대전>이 열린다.


전통 옻칠 목공예의 기능을 계승 발전시키고 뛰어난 옻칠 목공예 작가를 발굴해 옻칠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대전에 옻칠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한국 전통 옻칠 목공예의 가치를 지켜오면서 동시에 옻칠 목공예 작가를 양성·지원해온 이 행사는 남원시와 남원목공예협회가 해마다 열면서 한국 옻칠 산업의 초석을 다져왔다.

지원하는 작품은 옻칠 목공예 부문과 갈이 부문으로 나눠지며, 대상에 3000만원, 금상 1500만원/1000만원(각 1인), 은상에는 1000/700만원(2인/1인) 등으로 총 수상금 1억 2000만원이다. 수상작은 포상 지급과 함께 남원시 예루원(2021.5.4.~5.24)과 서울 KCDF갤러리(2021.5.18.~5.24)에서 전시회도 가진다. 단 대상을 포함 동상 이상의 수상작은 남원시에 귀속된다. 

 


공모 참여 자격으로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지만, 국가 및 시.도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명장, 본 공모전 국무총리상 수상자는 제외된다. 또 기 발표 작품이나 모방, 타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 목자재가 아닌 작품은 제한된다.

심사는 관련분야 권위자 및 전문가 6인(전문가단)과 관련분야 종사자, 학과 재학생·졸업생 2명(일반인단) 심사로 이뤄진다. 출품 품목으로는 옻칠 목공예품, 갈이공예품 등 2종이며, 1인당 2작품까지 가능하다.

목공예 대전 관계자는 “천연 옻칠의 아름다움과 기능을 현대 목가구에 접목해 옻칠의 우수성과 가치를 세계에 알리면서 한국 옻칠 공예의 진면목을 갖춘 <제25회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대전>에 현대 옻칠 공예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작품 접수는 남원시청 홈페이지 www.namwon.go.kr 및 남원목공예협회 홈페이지 www.남원목공예협회.com에서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2022.4.1.(금).~4.4(월) 18:00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기업지원과(☎063-620-6652), 남원목공예협회(☎063-631-57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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