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라틴 아메리카 카니발에서 영감을 받아 이곳 사람들의 정수를 반영한 작품이 바로 카니발 체어다. 한 지역의 전통행사는 그곳 사람들의 문화적 DNA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해 축제의 특색을 디자인적 아이디어와 도구로 전환하여 탄생됐다. 이 라틴 의자는 이들 집단의 놀기 좋아하는 특색을 반영하고 표면의 비틀어짐을 통해 시각적 움직임을 줬는데 이것이 바로 의자의 구조를 정의한다.
의자의 구체화는 나무로 상징화했는데 소비자가 나무의 종류와 프레임, 색감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쇼핑의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 이는 사용자가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람에 의해 주도되는 카니발 축제의 주인공으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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