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을 위한 청약의 바이블, 2030 필독서 《아파트 청약 이렇게 쉬웠어?》 출간!

김기진 리포터 / 기사승인 : 2021-08-13 18: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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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집값은 무더위가 주춤하는 지금에도 연일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내 집 마련의 꿈은 아주 멀어지고 말 것인가? 하지만 포기할 수 없는 것이 또한 내 집 마련이다. 

 

꼭 내 집을 갖고 싶은 이들을 위한 가이드북 <아파트 청약 이렇게 쉬웠어?>가 출간되었다. 무주택자는 물론이고 유주택자들에게도 청약 당첨 방법 뿐만 아니라, 청약을 위한 자본금을 마련하는 법까지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저자인 베니아(김태훈)는 청약 실전 고수로, 지금까지 직접 청약에 여러 번 당첨되어 50건 이상의 물건을 처리하면서 얻은 모든 노하우를 이 책 한 권에 생생하게 담아냈다.


3기 신도시 사전청약에서 일명 ‘줍줍’이라 불리는 잔여세대에 모집 세대보다 훨씬 더 많은 이들이 몰렸다는 기사를 종종 접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청약은 경쟁이 치열하고 당첨이 어렵다고 지레 포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개인의 상황에 맞춘 전략으로 본인이 당첨될 수 있을 만한 단지와 타입을 공략한다면, 당첨은 그리 먼 이야기가 아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저자에게 청약을 배운 뒤 당첨된 사례가 많은데, 이는 실제로 책에 나온 방법이 유효하다는 사실을 증명해주는 것이다. 또 본인과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당첨되었는지를 배울 수 있는 실전 경험을 전해주고 있다. 그러니 책에서 제시하는 전략을 십분 활용한다면 높은 청약 경쟁률 속에서도 자기 집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터득할 수 있다.

신간 <아파트 청약 이렇게 쉬웠어?>는 현재 각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초판 한정 수량에 한해 저자의 유망 분양단지 추천 강의 할인권(15만원)이 제공된다고 하니 청약에 관심이 있다면 이번 출판 이벤트를 노려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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