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 나무로 아름답게 꾸미는 방법

강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1 20: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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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쏟아지는 창에 나무가 드리워져있다. 남국에서나 볼 수 있는 장면이 아니다. 바로 당신의 집에서도 연출이 가능하다. 태양과 가장 잘 어울리는 소재인 나무로 만든 셔터로 말이다. 미국과 유럽에서 원목 셔터로 주목을 받고 있는 미국 노먼셔터의 제품들이 국내에도 갤러리창을 통해 공급된다.


노먼셔터의 제품들은 단순히 커튼이나 블라인드, 버티컬처럼 햇빛을 가리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다. 여기에 단열과 보온 등을 고려하면서 심미적인 부분까지도 놓치지 않으려고 한 노먼셔터의 노력에 국내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주택이나 아파트 모두에서 통창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창문에 인테리어의 개념을 도입하면서 뜨거운 여름철의 복사열과 겨울철의 냉기를 차단함으로써 에너지 절약까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참피나무로 만든 제품인 서섹스는 단단한 나무 재질에 원목 색 뿐 아니라 다양한 색감으로도 준비되어 있다. 패널의 창틀은 집성목으로 만들어져 뒤틀림이나 변형을 최대한 막았다. 나무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도 있다. 노르만디라는 제품은 오동나무로 만들어졌다. 나무가 부드럽고 가벼워 햇살과 함께 아름다운 윈도우 인테리어를 완성한다. 암허스트는 서양삼나무로 만들어져 은은한 삼나무 향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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