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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티커: 목부에뜰 - 덜어내고 비워내고
배우리 기자 2018.03.02
푯말부터는 눈길에 차가 더 이상 갈 수 없어 구백여 미터의 눈길을 걷기 시작했다. 면에서도 멀리 떨어진 외딴 집을 향한 길에는 바람 소리 외에 들리지 않았다. 청정한 건 공기뿐이 아니다. 얼마나 걸었을까. 곧 사람의 흔적인 눈사람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