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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재해석] 북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 : 달동네 골목에 대한 결례
비탈에 서서 ‘나는 비탈이지만 아이들은 곧게 자라고, 나는 비탈이지만 푸른 하늘이 사는 것의 기준이 된다.’ 사람이 숲을 이루고 살아 온 시간을 이곳에서 꼽을 이유는 없다. 누가 잠시 내어준 것뿐이다. 바람과 나무, 뭇짐승들과 이름 모를 풀의 땅이었지만, ‘사정이 딱하 ... 2019.01.10 [유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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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건축가] 산업문명을 해방시킨 치유의 건축가, 훈데르트바서
훈데르트바서 하우스 세입자 계약서에는 ‘창문권’을 행사 할 수 있는 권리장전이 포함되어있다. “이곳의 모든 세입자는 자신의 창문을 알록달록하게 칠할 수 있고 장식물을 달수 있으며 색색의 타일로 장식할 권리가 있다.” 건축은 세입자가 들어서면서 시작되는 것이라 여긴 훈데 ... 2018.08.25 [유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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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작가] 솔리드 목재만을 고집하는 캐나다 아트퍼니처 ‘존 로스’
캐나다 밴쿠버에서 활동 중인 가구디자이너 존 로스(John Ross)는 주변에서 발생하는 물리적 힘이나 변화로부터 형성된 아름다움에 주목하고 있다. 관심에서 소외된 자연에 대한 접근은 인테리어 가구의 조각처럼 재탄생된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의 광활한 숲을 품은 곳, ... 2018.08.25 [유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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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조병수의 수곡리 ‘미음字’ 집
양평군 지평면 수곡리는 지대가 대부분 평탄한 평야이다. 요사이 유행한다는 유기 농사도 이곳에선 흔한 것이라 청정지역이라는 설명을 욕되게 하지 않으려면 사람들이 삶의 방식만 바꾸면 될 성 싶다. 한국적 목가 풍경을 설계하자면 이만한 곳이 또 있을까. 건축가 조병수의 품성 ... 2018.08.17 [유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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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미, 나무가 지닌 ‘절정의 맛’을 제재하다
잔을 내려놓으면 자연 물성끼리의 충돌이 발생한다. 깨질듯 단단한 접시를 받아내는 탄성의 나무는 소리가 충돌하면서 부딪히면서도 또 서로를 적극적으로 받아준다. 이것은 원목 테이블이 아니면 낼 수 없는 소리다. 또 어느 장인이 구운 도자기가 아니면 나올 수 없는 소리다. ... 2018.08.01 [유재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