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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가의 작업실...쓰레기에서 구출된 존재들의 안식처
가구 디자이너이자 공예가인 C.C Boyce는 Boyce Studio products를 운영하고 있다. 그녀는 ‘매일 직접 사용하는 것들은 모두 아름답고 기능적이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이는 그녀의 스튜디오 겸 작업실이 예술가들이 몰려있는 LA 시내에 위치해있 ... 2021.05.04 [서민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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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에 구조를 디자인하다. <크레이트 디자인 랩>
경기도를 벗어나 서울 시내에 진입했다는 것만으로도 크레이트 디자인 랩을 찾아가는 마음은 설레기에 충분했다. 살바도르 달리와 눈을 맞추며 계단을 내려가면 지하에 자리한 마이클 홍·황태임 목공 디자이너의 디자인 연구소이자 다양한 장르의 사람들이 모이는 문화 아지트인 공간을 ... 2021.01.08 [이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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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디자이너 ‘구아현’, 틈의 관계성을 가구에 접목하다
OOTD(오늘의 패션)는 하루의 감정과 감각의 물리적 형태이면서 공유(SNS)라는 소통의 형식에 주입하는 취향의 나르시시즘이다. 이제 일상의 트렌드는 유명 디자이너의 주관이 아닌, 한 개인의 역사성, 시대성, 개인성에 의해 주체화 됐다.이런 추세는 패션에 한정되지 않고 ... 2021.01.05 [육상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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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e8의 실험실, 소재의 가능성에서 사물의 가치를 끌어내다
이 시대의 공예는 과학과도 맥을 같이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소재의 물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작가와 디자이너들을 보면 그런 생각이 불현 듯 든다. 실험정신이 가득한 작품들은 형태뿐만 아니라 만들어지는 과정 또한 하나의 과학실험을 연상시키기 때문이다.브라질의 디자인 ... 2020.12.15 [전미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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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디자이너 현원명, ‘공간을 위한 공간’
한옥을 떠올릴 때 나무를 생각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결과다. 하지만 인엑스디자인의 현원명 소장은 정해진 규칙을 반드시 따르지 않는다. 오히려 일반적인 방법에서 탈피하는 것이 그만의 틀이라고 말한다. 한옥 리뉴얼 작업을 맡았을 때도 그랬다. ‘북스쿡스(Books Cooks ... 2020.11.04 [전미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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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프리랜스의 작업실 개조
바딤(Vadim))은 러시아에서 활동하는 프리랜서 아트 디렉터다. 프리랜서라는 것은 매일 집을 나서 출근해야 할 사무실이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는 매일 작업실로 꾸며 놓은 방으로 출근한다. 보통 10시간 이상을 그곳에서 보내고 작업에 따라 야근을 하게 되면 ... 2020.07.23 [허재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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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 아티스트 최혜숙, 견고한 인식 체계에 도전하는 유리공예의 최전선
유리는 규사, 석회석, 납석 등의 광물을 고온의 열을 가해 용도와 형태를 이룬다. 유리 제품의 일반적 인식은 다채로운 색감과 자유로운 형태, 시각적으로 아름답지만 한편으로는 다루기가 조심스럽고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 불편한 정서의 사물이다. 유리 제품에 대한 대중 시 ... 2020.07.08 [육상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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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관 목수노트 ②] 목수를 둘러싼 몇 가지 오해들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목수는 ‘예수’다. 예수의 직업이 실제 목수였는지 확인할 방법은 없으나 확실한 것은 목수라는 직업이 적어도 2천 년 전부터 존재했다는 사실이다. 오래된 것에는 고정관념이 생기고, 고정된 관념은 오해를 만든다. 예수가 태어난 1세기의 목수와 21 ... 2020.03.25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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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목수 함혜주, 가구를 조각하다
어릴 적부터 함혜주는 생각이 많았다. 원하는 미술대학에 들어가도 학점을 위한 수업에 점점 흥미를 잃어갔다. 그는 하이데거나 칸트 같은 철학책을 읽으며 삶의 본질이나 보이지 않는 관념적인 것들에 대해 의문을 가졌다. 내면에 자리 잡은 샴쌍둥이 같은 자아가 두 개로 갈라졌 ... 2020.02.10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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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나무가지 조명
세상이 조금은 더 느리고, 맑았던 시절 사람들은 달빛에 기대어 글을 읽었다. 자연이 발산하는 고유의 힘만으로도 충분했다. 빽빽이 늘어선 네온사인과 형광등에 24시간 노출된 우리의 피로한 감각을 달래어 줄 나뭇가지 조명들이 있다. 1. 어느 별에서 왔니_ Happy T ... 2020.02.03 [송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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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헌 사진전 <자연과 인체>: 극도의 감수성이 빚은, 흑백의 모라토리움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 사진가 민병헌의 개인전이 대구·경북지역 최초로 '아트스페이스 루모스(www.artspacelumos.com)'의 기획초대전으로 12월 22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2000년 초반 작업인 ‘인체’와 최신작 ‘고군산군도’ ... 2019.10.29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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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조각가 '제프로 위토' : 자연이 말하는 대로 둘 것
미국 워싱턴 주 남서쪽에 위치한 토클랜드(Tokeland) 해변에 제프로 위토의 작업실이 있다. 영화 <트와일라잇(Twilight)>의 배경이 된 회색 바다가 지척에 있고, 모래 위에는 물 위를 떠돌다 올라온 유목들이 제멋대로 누워 있다. 그는 해변을 산책하 ... 2019.09.30 [김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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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작가 실비 잉젠베어 개인전 ‘단백함이 전하는 긴 여운’
프랑스 도예작가 실비 잉젠베어(Sylvie Enjalbert) 개인전이 2019년 10월 4일부터 10월 26일까지 공예 갤러리 LVS에서 열린다. 보편성 가치에 중심을 둔 작업은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여운으로 치환되어 완성되었다. 코일링의 마지막 단계를 끝낸 후에는 ... 2019.09.16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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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것의 맛, 레인디어
한남동에 순록 한 마리가 나타났다. 주변의 이목을 끌던 녀석은 시선이 부담스러웠는지 낯선 골목 안으로 성큼 뛰어 들어갔다. 순록이 급히 들어간 곳은 나무로 만든 액세서리를 파는 곳. 레인디어(reindeer)다.한남동 거리에는 재밌는 가게들이 가득하다. 자주 오가며 익 ... 2019.07.25 [박신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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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은 나무집, 동락재(東樂齋)
건축가 류춘수의 에세이 글이다. “지난 10월 마지막 주말에는 고향을 다녀왔다. … 놀던 냇가, 오르던 산, 다니던 학교, 살던 집 - 남의 눈에는 평범한 길과 산천이지만 그곳에 사연이 있는 이에게는 전혀 다른 의미를 갖게 된다. 황량하고 가난한 들판이라도 조국 산하이 ... 2019.05.31 [육상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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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박병선과 목수 강성철, 그들이 만든 작은 대패 하나
서울의 동북쪽 불암산 너머에 쇠와 나무를 다듬는 장인들이 숨어있다. 세상 모든 것이 보란 듯이 자신을 내놓는 마당에 욕심내는 것 없이 그저 제몫의 작업에만 열중하는 사람들이다. 작업 후 마실 소주 한 잔이면 고된 작업의 모든 피로가 씻기는 우리시대의 목수 박병선(61) ... 2019.05.27 [박신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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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시간이라는 무게 : 가구 디자이너 조셉 웰시
12살 때부터 가구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들었다. 그 당시 꿈은 무엇이었나? 디자이너 혹은 제작자?그저 무언가를 만드는 게 꿈이었다. 당시 아일랜드 전통 가구를 나름대로 해석하는 작업을 했는데 그걸 하면서 자연스럽게 그런 꿈을 지니게 된 것 같다. 그땐 디자인을 했다기보 ... 2019.03.19 [오예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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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디자이너의 자투리 목재 활용법.
- 자기소개 부탁합니다.안녕하세요! 저는 토니 뒤랑(Tony Durand)이라고 해요.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에 있는 작은 도시 셰르부르에 살고 있어요. 바다가 가까이 있어서 해변가로 산책을 다니기 좋은 곳이죠. 어려서부터 이 동네를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자랐어요. 꼬맹이 ... 2019.03.11 [이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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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그대로의 조명, 비슈
거침없이 드러난 이 나무의 골격을 보라. 작품명인 ‘비슈(Bicho)’는 포르투갈어로 ‘생명이 있는 존재’를 의미한다. 베어지고 꺾여 수명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타고난 자연의 에너지는 여전히 남아 빛을 발산한다.제각기 뻗어 있는 가지들은 제 이름처럼 금방이라도 살아 움 ... 2019.02.18 [송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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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서정화의 재료 맛
반찬그릇으로 만든 작은 놋그릇 위에 돌멩이 한 조각 얹어놓고 바라보았는데 그 느낌이 정말 예뻤다. 창가에 놓고 한참을 더 바라보다가 ‘유레카’ 했다. 유학하고 돌아와서 차린 작업실에서 서정화의 시그니처 작업은 그렇게 시작 되었다. 재료의 교차밑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기둥 ... 2019.01.10 [배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