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공예트렌드페어’... 공예 시장 확장을 위한 매개 역할

뉴스 / 김기진 기자 / 2021-11-19 21: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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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21일 코엑스서 개최, 공예 분야 320여 개사 참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공예마켓 최대 행사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페어는 공예작가, 화랑(갤러리), 기관, 대학 등 공예 분야 320여 개 팀이 참여해 주제관, 창작공방관, 아트&헤리티지관, 공진원(KCDF)사업관, 브랜드관, 대학관 등으로 나눠져 전시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정구호 씨를 총감독으로 선임해 그동안 주제관 기획에 국한했던 감독의 역할을 행사 총괄기획으로 확대해 통일성을 확보했다.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규모가 커진 올해 주제관은 형형색색(形形色色)’을 주제로 공예작가 71명이 다양한 재료와 형태, 기법, 색감으로 만들어낸 작품을 전시한다.

 

대상별 관람 일정 조정, 공예품 유통과 판매 지원 강화

또한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주요 구매자와 일반인의 관람 일정을 조정해 공예 작품 유통과 판매 지원을 강화했다. 사전 등록한 국내외 구매자 300명을 초청해 기업 간(B2B), 기업·소비자 간(B2C) 거래를 활성화 시켰다.

아울러 우리 공예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프랑스, 영국, 미국, 이탈리아, 일본, 호주 등 나라별 홍보대사도 위촉해 현지에 한국공예 행사나 작품들을 소개하고 사후 협력 등을 유도했다. .

실시간 구매 등 다양한 온라인 행사도 마련

판매와 홍보를 위한 다양한 온라인 행사도 이어졌다.  출품작을 온라인으로 전시하고 ‘네이버 아트윈도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유튜브 이광기 채널에서는 ‘공예품 라이브 경매쇼(11. 15. 오후 9시~10시)’를,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는 ‘레인보우의 고우리와 함께하는 공예트렌드페어 랜선 쇼핑(11. 19. 오후 6시~7시)’을 진행한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에서는 국내 공예 분야 갤러리와 기관들의 참여도를 높여 신진작가, 중견작가, 장인들까지 소개하고 연결하는 진행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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