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조각가팀, 하얼빈 국제눈조각전에서 대상 수상

전시&책 / 편집부 / 2019-01-16 16:30:36
  • -
  • +
  • 인쇄
세계 3대 눈조각전에서 대상 거머줘
세계의 위인 형상화한 ‘In history’ 눈조각
화전 예술인마을 한선현 조각가 메인 스텝 참여


2019년 1월,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제24회 하얼빈 국제눈조각경연대회에서 한국 조각가들이 대상을 수상했다. 세계 3대 겨울축제 중의 하나인 하얼빈 빙등·빙설축제에서 1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세계 30개 나라의 조각가들이 한자리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우리나라에서는 홍순태, 고성익, 김기선, 한선현 등 4명의 작가팀이 참여한 이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1991년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국제눈조각대회 이후 29년만에 쾌거다. 참여한 홍순태 작가는 “3번의 도전 끝에 1등의 기쁨을 안아 더욱 감격스럽다”며 향후 다른 조각대회에서도 이 기운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리 작가들의 작품 주제는 ‘In history’로 미켈란젤로, 공자와 같은 위대한 인물들의 형상을 조각한 것으로 인류 공통의 지혜와 진리를 담아냈다. 

 

특히 참가 작가 중 목조각 중견작가인 한선현은 고양시 화전동에서 벌말예술인마을을 이끌고 있는 대표 작가로도 유명하다. 한 작가는 “우리나라가 큰 대회 2개를 석권에 이어, 내년에는 세계3대 겨울축제 중 하나인 캐나다 퀘백 국제눈조각대회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4명의 대한민국 조각 대표팀.


 

[저작권자ⓒ 우드플래닛 뉴스 프레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의견]

댓글쓰기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WOODPLANET Newsletter

우드플래닛 최신기사, 관련정보 등을 이메일로 받아 보실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 하시겠습니까?

우드플래닛은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령에 의거하여,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함에 있어 정보주체로부터의 이용 동의 여부를 사전에 고지하고 있습니다. 정보주체가 되는 이용자께서는 아래 내용을 확인하시고,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ㆍ수집 이용 목적 : 우드플래닛과 구독자를 위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

ㆍ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 이메일

ㆍ보유 및 이용 기간 : 메일링서비스 해지시 까지(해지시 정보파기)

뉴스레터에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