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 되는 프리미엄 공예품...케이옥션에서 만난다

뉴스 / 유재형 기자 / 2021-08-30 12: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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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조, 최종관, 이상협, 이현정 등 한국 대표 공예작가 9명 20작품 전시
8.28(토) ~ 9.14(화) 케이옥션에서 프리미엄 공예 작품 경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케이옥션은 공예품 기획경매 <사유 공간展>을 8월 28일부터 9월 14일까지 신사동 케이옥션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공진원과 케이옥션은 공예분야 판로 확대 및 소비문화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로 업무협약을 맺고, 프리미엄 온라인 경매에 현대 공예 작품을 선보여 왔다.

지난해 진행했던 경매에서는 하지훈, 박영호 등 4작가의 출품작 29점 중 24점을 낙찰하며, 경매시장에서 공예 작품이 가지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공예’로 채우는 공간의 의미

이번 전시는 공진원과 케이옥션이 협업한 세 번째 기획경매로 밀라노 한국공예전, 공예트렌드페어, 공예주간 등 공진원 주력 사업에 참여해 국내외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공예작가 9인의 작품이 선보인다.

전시명 <사유 공간展>은 오늘날 시대적 환경에 의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일상 공간에 공예만이 보여줄 수 있는 재료와 기법을 새로운 형태로 표현함으로써, 공간의 이미지와 조화를 이루며 기품있는 공예 작품이 제시된다.

공진원과 케이옥션이 엄선한 9명 공예작가

전시에 참여하는 9명의 공예작가 권진희, 서희수, 이상협, 이재익, 이정훈, 이종민, 이현정, 정해조, 최종관은 도자, 금속, 목, 옻칠 등 각각의 분야에서 한국의 전통적인 공예기법과 소재를 통해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옻칠의 본질을 독특한 조형미로 표현하는 정해조, 최종관 작가 작품을 비롯하여 은의 원판을 오직 망치 하나로 제작하는 이상협 작가, 빛의 교차로 우리 색의 오묘함을 담은 이현정 작가 등 최근 주목과 찬사를 받고 있는 공예작가의 매력적인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전시 관람 및 경매 참여

경매 출품작은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케이옥션 전시장에서 사전 신청자에 한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매 참여는 케이옥션 누리집 회원가입 후 24시간 온라인 응찰이 가능하며, 경매 마지막 날인 9월 14일은 오후 4시부터 10점씩 순차 마감된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김태훈 원장은 “본 프리미엄 기획경매를 통해 경매시장에 공예작가들이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대중들이 공예문화를 영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진원(www.kcdf.kr)과 케이옥션(www.k-auction.com)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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