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일상 대비, 공공디자인 가치와 발전 방안 모색

디자인 / 강진희 기자 / 2021-11-01 1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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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공공디자인 토론회’ 온라인 개최, 10월 15일부터 참석자 신청 접수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공진원)과 함께 11월 9일(화), 오전 10시부터 ‘2021 공공디자인 토론회-공공가치를 디자인하다’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코로나 일상 시대, 생활안전과 생활품격, 도시품격을 더하는 공공디자인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공공디자인 토론회’에서는 ‘생활안전’과 ‘생활품격’, 환경부와 함께하는 ‘도시품격’을 주제로 진행된다. 세계적인 디자인 혁신가 브루스 마우(Bruce Mau, 캐나다)와 녹색 디자인 컨설팅 전문가인 헨리 창(Henry Tsang, 캐나다)을 비롯해 국내외 영향력 있는 공공디자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코로나 일상 시대에 공공디자인의 가치와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1부(세션)에서는 생활안전을 더하는 공공디자인을 다룬다. 브루스 마우는 생활 중심 디자인의 방법론과 함께 개인이 실천하고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디자인 원칙 24가지를, 공공소통연구소장인 이종혁 교수는 공공의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공중 주도 캠페인 사례를 발표한다.

2부(세션)에서는 생활품격을 높이는 공공디자인을 말한다. 배달전문업체 ‘우아한형제들’과 ‘위대한상상(요기요)’는 각각 ‘배민 그린’ 친환경 캠페인과 요기요의 ‘새활용(업사이클) 보행안전제품’ 협업 개발 사례를 발표한다.

환경부와 함께하는 특별분과(세션)에서는 도시품격을 더하는 공공디자인을 논한다. 헨리 창 교수는 친환경 건축디자인의 전 세계 동향을, 공공미술가 메튜 매조타(Matthew Mazzotta, 미국)는 공동체를 위한 사회적 공간 사업 사례를 발표한다.

이번 온라인 토론회에는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0월 15일(금)부터 공공디자인 종합정보시스템 누리집(publicdesign.kr)을 통해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행사 세부 내용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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