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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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라움건축사사무소 오신욱 대표, ‘자존감건축’ 출간...“대한민국 건축의 자존감을 찾아가는 이야기”
(주)라움건축사사무소 오신욱 대표가 우리의 자존감을 찾아가는 건축 이야기를 담은 ‘자존감건축’을 7월 1일 출간했다.신간 ‘자존감건축’은 시대의 변화 속에서 삶의 성취와 행복에 대한 사회의 기준이 물질적인 것으로 고착화되어 감에 따라 삶의 자존감이 떨어지고, 과도한 수 ... 2021.07.14 [육상수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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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인터뷰] 물과 바람, 돌로 지은 고도의 건축가, 이타미 준과 나눈 대화
빛은 바람을 타는 것이라 들었습니다. 그것을 시정(詩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두 개의 객체가 만나 하나의 거대한 세계를 이루는 것. 서정적인 것은 그와 합당한 언어를 만나 시가 되는 것입니다. 건축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훌륭한 건축이라 불리기 합당한 이유는 위대한 ... 2021.07.05 [유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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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바람을 안고, 건축가가 가진 마음의 눈을 읽다
건축이 예술이 되어 사람을 불러모으는 건축가가 있다. 그 땅의 물성으로 자연의 이치를 기록하고자 했던 우리 시대의 건축가 이타미 준(유동룡).그가 지은 제주의 건축은 세월이 거듭될 수록 건축 역사에 견고한 퇴적층을 만들고 있다.'건축'과 '예술&# ... 2021.06.27 [유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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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의 공간에 머무는 풍경...이호중 건축가의 '풍경재'
서울 신교동의 한 주택가 골목을 따라 올라가면, 막다른 언덕 위에 담도 대문도 없는 주택이 한 채 서 있다. 이웃, 지나가는 사람, 강아지, 바람, 햇빛이 드나들 수 있고 심지어는 도둑조차 계단만 올라가면 바로 비어있는 안마당에 들어설 수 있다. 현대인의 불안, 경계심 ... 2021.06.24 [유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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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본사 신사옥 농심관...아프젤리아 계단을 오르는 시간
사뿐히 즈려밟고 가야 한다. 진달래꽃 이야기가 아니다. 계단 이야기다. 계단은 오로지 누군가에게 밟히기 위해 존재한다. 더 높은 곳에 오르고자 하는 인간의 본능이 만들어낸 이 위대한 발명품은 문명이 시작되면서 함께 등장했다. 기원전 3000년 경 메소포타미아의 신전에도 ... 2021.06.20 [전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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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가치로 재구성한 영국 전원주택 '올드 베어허스트’
런던을 근거지로 활동하는 전도유망한 건축가 더건 모리스가 켄트 지방의 시골집 증축을 완공했다. 무분별하게 보수되었던 곳들은 상당 부분 제거하되, 원래 건물의 특징적인 건축적 유산은 그대로 유지한 채 증축한 것이다. 새로 지어진 부분은 기존의 건물 구조를 심사숙고한 후 ... 2021.06.18 [Ruth Slavid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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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품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준 건축 구조물 '팀버 웨이브'
임시 구조물이란 눈요깃감은 되지만 장기적인 의의는 별로 없는 것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하지만 2011년 가을 런던에 세워졌던 작품이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기간 동안 그리고 페스티벌이 끝난 직후까지 빅토리아 & 앨버트 박물관 외부에 세워졌던 ... 2021.06.18 [Ruth Slavid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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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교감하는 힐링 공간...<부산 치유의 숲 방문자센터>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위치한 <부산 치유의 숲은 방문자센터>는 세 개의 매스로 이루어진 건축 공간이다. 건축 공간은 언덕보다 드러나지도 않고, 나무를 가리지도 않으며, 숲보다 도드라지지 않은 그래서, 이질감 없이 자연과 한껏 어우러진 건축이다. 건축 공간이 자 ... 2021.04.26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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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흐름을 이입한 공간, 레스토랑 '푸겔’
스페인 공간디자인 회사 마스케스파시오(Masquespacio)는 미식을 뛰어넘는 감각적 경험의 공간 프로젝트가 관심을 받고 있다.이 회사의 공동 운영자 크리스토프 페나스(Christophe Penasse)는 스페인 후에스카 시(市)에 위치한 고급 레스토랑인 푸켈(Puk ... 2021.04.23 [강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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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가 전하는 목조주택 가이드 북...「목조주택 설계&시공 디테일」
이 책의 저자인 성경일 씨는 일찍이 경량목구조에 반해 밑바닥 초보목수부터 출발한 현업 빌더이다. 그동안 전국 각지의 목조주택 현장을 누볐다. 이론과 실제의 조합을 주경야독하면서 착실하게 쌓은 내공을 이번 책에 오롯이 담았다. 목조주택은 유기적으로 부재가 정확하게 조합을 ... 2021.03.18 [서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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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마시는 얼음 뺀 아이스아메리카노
Salvaged ring은 베트남 나트랑의 시골지역에 있는 고속도로 옆에 위치한 커피숍이다. 베트남의 뜨거운 햇볕이 이곳을 내리쬐고, 고속도로 위를 트럭이나 오토바이가 시끄럽게 내달린다 해도, 이곳에서는 여행객들이 불청객 같은 소음과 더위를 피해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 ... 2021.03.18 [허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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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가족 30명이 한 집에 모였다. 부산 <모여가> 주택
모여서 집을 짓고 사는 것은 꿈같은 일이다. 다양한 목적을 위해 모여 사는 집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집을 짓는 구성원의 의견을 모두 수용하면서 각자의 형편에 맞게 집을 짓는다는 것은 무척 어렵다. 특히 도심에서 모여 사는 집은 흔히 빌라라고 이야기하는 다세대주택의 ... 2021.03.07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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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커가는 집, 전원주택 ‘까사 씨엠’
도시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풍선처럼 자꾸만 부풀어 오른다. 면적은 제한돼 있는데 건물과 인구는 자꾸만 늘어났다. 녹지는 점점 줄어들었고, 자연과 멀어진 사람들은 더 자주 눈살을 찌푸리게 됐다. 고층 건물과 빠른 지하철, 24시간 불을 밝힌 편의점은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 ... 2020.11.15 [전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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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간에 대한 본질적 고찰, 니드21 대표 ‘유정한’
한국적인 공간이라는 수식을 단순하게 받아들이고 회화재를 바라보면 도대체 어느 구석이 한국적이라는 건지 의아스럽다. 건너편에 서있는 일본 건축가의 회색 빛 콘크리트 건물과 무엇이 다른지 쉬이 구별되지 않을 수도 있다.유정한 대표는 전통 문양이나 문살처럼 한 눈에 들어오는 ... 2020.10.06 [서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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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삼건축, 2020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우수상 ‘2관왕’ 영예
합리적이고 창의적인 건축 디자인으로 국내 건축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김태집, 이하 간삼건축)가 ‘2020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대상(구기동 공동주택), 우수상(갤러리아 광교)2관왕 영예를 안았다.국토교통부, 대한건축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 ... 2020.10.06 [유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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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하우스, 천 개의 하이그레이드 군무
디자인이 존재한다는 것을 전제로, 나무가 트렌드다. 디자이너의 상상력이 나무를 천장이나 바닥, 벽체의 붙박이가 아니라 공간의 중심으로 이동시키고 있다.메일에서 다운받은 한 장의 사진을 열었다. 사진의 중심에는 하얀 결의 각목 1000개가 군집을 이루어 미세하게 흔들리고 ... 2020.09.21 [육상수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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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프리랜스의 작업실 개조
바딤(Vadim))은 러시아에서 활동하는 프리랜서 아트 디렉터다. 프리랜서라는 것은 매일 집을 나서 출근해야 할 사무실이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는 매일 작업실로 꾸며 놓은 방으로 출근한다. 보통 10시간 이상을 그곳에서 보내고 작업에 따라 야근을 하게 되면 ... 2020.07.23 [허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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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인테리어] 삶의 지향점을 보여주는 느슨한 공간
지난겨울, 건축가 부부는 신중하게 자신의 집에 함께 살고자 하는 것들을 선택했다. 까다로운 집주인 행세를 하려던 것은 아니었고, 단지 그녀와 그녀의 남편 컬런의 성향과 잘 맞아야 함께 더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미국 텍사스 주의 주도 오스 ... 2020.07.01 [허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