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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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 싶은 해외 공예 브랜드
David Trubridge - 대나무의 유연성과 자연성디자이너 트루브릿지는 친환경 디자인, 슬로우 디자인의 대표주자다. 그의 조명 디자인은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대나무가 가진 뛰어난 유연성으로 완성된다. 모든 작품은 뉴질랜드 장인들의 수작업을 거쳐 제작되고, 완성 제 ... 2018.04.07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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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박진아가 제안하는 사치를 위한 사물
사치를 위해 최소함을 제안하다박진아 는 대학에서 조소를 전공하고 다시 가구 디자이너로 입문했다. 2016년 공인된 가구 공모전에서 그의 첫 작품 ‘콘솔’이 대상을 거머쥐었다. 그의 가구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최소한의 사치’라는 슬로건 때문이다. 최소한의 기준은 상대적 ... 2018.04.05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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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초식남의 달달접시
나무의 아들, 오얏(李)달달접시의 기본형은 둥근 접시와 평평하고 네모진 코스터의 조합으로 이루어졌다. 이 신개념 접시는 식탁에 뭔가 묻는 게 싫은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다. 달달접시 위에는 음료와 디저트를 모두 놓을 수도 있고, 둘 중 하나만 올라간다면 한쪽은 넉넉한 수 ... 2018.04.03 [배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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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목수 천철석의 목수 인생
40년이 넘는 세월을 목수로 살아온 삶이라니! 그 삶 속에서 목수들이 스스로의 몸과 마음에 새겼을 세월의 나이테가 궁금했다. 그렇게 호남평야의 젖줄인 동진강과 만경강 사이, 모악산 자락 완주군 두이면을 찾았다. 천철석 소목장이 운영하는 장인공방이 그곳에 있다. 생업으로 ... 2018.04.02 [장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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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을 위해 조각을 버렸다. 목수 이세일
스물한 살에 시작한 조각 인생이 벌써 스물다섯 해를 훌쩍 넘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사찰을 거치며 불교조각으로 솜씨를 닦은 그는 한 눈 팔지 않았다. 그러던 그가 불교조각을 손에서 내려놨다. “철창에 갇혀 사는 동물이 행복을 알겠어요? 사람도 같다고 생각해요. 살 ... 2018.04.02 [백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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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아티스트 Eleanor Lakelin : 세포들의 지질연대
버(burr) 혹은 벌(burl)이라고 불리는 혹자리, 일반적인 무늬결이 아닌 비정형의 비정상적인 이 무늬의 아름다움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는 아티스트들이 많이 있다. 그 중에서도 혹자리를 하나하나 살리는 엘레노어 레이클린의 작품에서는 한 나무에 깃든 수백 가지의 목소 ... 2018.03.30 [배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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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윤이서 '시간 여행자의 물건 기억'
- 인테리어 디자인과 공간 연출은 어떻게 하게 되었나.“원래 패션을 전공하고 싶었지만 어릴 때부터 공간과 공간 꾸미는 것을 좋아했다. 첫 시작은, 어느 날 소문으로 듣고 매거진에서 내 공간을 촬영했던 일이다. 그리고 담당 에디터가 공간 연출을 제안했다. 그 이후부터 여 ... 2018.03.30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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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가 에른스트 갬펄의 적품, 살아서 숨 쉬는 질료
지금의 갬펄에게는 떠오른 작품의 형상으로 나무를 고르는 일이든 나무를 고르고 형상을 떠올리는 일이든 어느 것이 먼저든지 이 둘은 거의 동시적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다. 어쨌든 작품의 핵심은 나무와 대화를 하는 것이다. 그의 아이디어를 나무가 거부하면 그냥 과감하게 나무의 ... 2018.03.29 [배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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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소재의 기묘한 동거
소재의 변주곡서정화 작가의 ‘메테리얼 컨테이너 시리즈(Material Container Series)’는 서로 다른 두 소재가 만났을 때 만들어 내는 변주를 원뿔 모양 스툴에 담았다. 목재와 석재, 금속 등 모두 12가지 소재를 활용했고 그중에서 콘크리트, 현무암, 알 ... 2018.03.29 [서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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둑일 바이에른 농가의 가구
수백 년 전 독일 남부 바이에른 농부들의 삶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가구가 서울 평창동에 온 지 벌써 1년이다. 지금껏 보지 못했던 가구가 눈앞에 있으니 도대체 무엇부터 살펴보아야 할지 모른 채로 외국인을 만난 것처럼 약간은 쭈뼛대며 천천히 다가갔다. 이 가구들은 ... 2018.03.20 [배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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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할아버지의 선물'
핀란드 시골 이나리는 녹음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곳이다. 그곳에서 나무를 보고 자라 그런지 안드레아스는 나무를 향한 애정이 유별나다. 이 청년은 오늘도 나무 그늘 아래서 숟가락과 그릇을 만들고 있다.아내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안드레아스 쇠더룬드는 항상 물건을 만드는 데 ... 2018.03.15 [이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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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이너의 나무 숟가락
알렉스는 나이키, 반스, 컨버스 등 세계적으로 내로라하는 브랜드와 협업해 패션디자이너로서 자리를 잡아갈 때쯤, 돌연 10년의 패션디자이너 인생을 접고 공예가가 되었다. 그는 왜 패션산업을 등지고, 나무로 걸음을 옮기게 됐을까.패셔니스타, 나무를 들다그는 중학교 때부터 ... 2018.03.14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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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이어받는 중국가구 < U+ Furniture> : 선에서 탄생한 가구
간혹 알맹이는 없이 새로운 것만 추구하는 ‘현대’ 가구들이 자리하고 있는 부스도 있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박람회에 참여한 다수의 브랜드는 중국의 묵직한 전통이 지키고 있었다. 그 ‘전통 가구’라는 것의 유래가 우리처럼 몇 백 년짜리가 아니라 천 년을 이어온 것이니 아무리 ... 2018.03.03 [배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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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연장, 나무
육체야말로, 우리 몸이야말로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며 가장 위대한 이야기와 역사를 담고 있다. 그런데 매혹 적이라는 이유로 오래도록 억압받아왔다. 한 예술가는 금기시 된 몸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디자이너로서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자신의 몸으로부터 출발한다. 나무와 나속 ... 2018.03.03 [배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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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이어받는 중국가구 <모치(墨器)> : 다시 묵으로
2017 메종 상하이의 부대행사, ‘Modern Chines Styly'에서는 중국에서 내로라하는 디자이너들이 본박람회와는 다른 브랜드 전시 공간을 선보였다. 여기에서도 대부분 ‘선(禪)’ 스타일을 추구하며 전통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계승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었다 ... 2018.03.02 [배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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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숍 해브빈서울] 우리의 정서를 선물하는 방
- 라이프스타일 숍 ‘해브빈서울’은 어떻게 시작됐나.“온라인 기반으로 시작한 해브빈서울은 2014년도 신사동의 오프라인 숍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오프라인 숍을 하게 된 데는 세 가지 요소가 작용했다. 먼저, 그때 당시 한류 열풍이 일었고 한국적인 아이덴티티를 가진 편 ... 2018.02.16 [배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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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공예가 : 스튜디오 루, 작품 쌓는 남자
경남 창원에 있던 ‘스튜디오 루’를 좀 더 가까이서 지켜보고 싶어 손꼽아 기다린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우드카빙에 관심 있다 하는 사람들은 스튜디오 루의 SNS를 지켜보고, 안문수 목수에게 노하우를 알려달라는 댓글을 남긴다. 그런 안문수가 판 ... 2018.02.15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