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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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티커] 카페 장춘 도예, 다시 쓰는 집
“다시 쓰는 집이네?” 이 카페를 방문한 한 건축가의 말이다. 아닌 게 아니라 이 집에는 주워온 것이 많다. 누군가 미처 챙기지 못한 추억이나 가치를 몰라봐준 사람들에게서 떠난 나무들을 다시 쓴 집이다. 문경 토박이 도예가 장동수와 서울 처녀 두나는 5년 전 문경에 ... 2018.03.12 [배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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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겨자씨’ 윤선미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방문 시간이 점심 때이긴 했지만 식탁에 식사가 차려져 있을 줄은 몰랐다. 선미 씨는 혹시 끼니를 걸렀을 기자와 사진작가를 위해 따뜻한 쑥국과 김밥, 샐러드를 준비했다. 인터뷰 후에는 직접 만든 앞치마를 선물하기까지 했다. 이쯤 되면 그녀의 수식어를 바꿔야겠다. 리폼작가 ... 2018.03.06 [이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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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티커: 목부에뜰 - 덜어내고 비워내고
푯말부터는 눈길에 차가 더 이상 갈 수 없어 구백여 미터의 눈길을 걷기 시작했다. 면에서도 멀리 떨어진 외딴 집을 향한 길에는 바람 소리 외에 들리지 않았다. 청정한 건 공기뿐이 아니다. 얼마나 걸었을까. 곧 사람의 흔적인 눈사람과 ‘자연마당’이라는 글귀가 새겨진 나무 ... 2018.03.02 [배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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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숍 해브빈서울] 우리의 정서를 선물하는 방
- 라이프스타일 숍 ‘해브빈서울’은 어떻게 시작됐나.“온라인 기반으로 시작한 해브빈서울은 2014년도 신사동의 오프라인 숍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오프라인 숍을 하게 된 데는 세 가지 요소가 작용했다. 먼저, 그때 당시 한류 열풍이 일었고 한국적인 아이덴티티를 가진 편 ... 2018.02.16 [배우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