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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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를 위한 의자, Nomadic Chair
어서 이 겨울이 지나가기를! 다가올 봄에는 햇살 내리쬐는 호젓한 어느 골목에서 '노마딕 의자'를 펼치고 앉아 시 한권을 꺼내어 읽어 볼 일이다. 1985년생의 젊은 스페인 디자이너호르헤 페나데스(Jorge Penades)가 선보인 노마딕 의자와 벤치는 도 ... 2019.02.18 [송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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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공간 : 기차여행의 완결판 ‘세븐스타즈 인 규슈’
E=(km)2. 복잡한 수학공식이 아니다. “여행의 즐거움(E)는 거리(km)의 제곱에 비례한다.”라는 의미를 담은 일본의 기차여행 상품 ‘청춘18티켓’ 광고포스터 문구다. 상상만으로도 이미 마음은 저 어딘가를 향해 달려가는데, 여기에 ‘청춘’이라는 단어까지 합세해 가 ... 2018.10.16 [송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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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 '남양정미소'의 공간 사용 변경서
출입문 양 쪽에 강아지처럼 앉아 입구를 지키고 있는 고물 기계를 지나 안으로 들어서면 천장에 닿을 듯한 탈곡기가 압도적인 포스로 공간을 채우고 있다. 그 옆으로 백남준의 영상 작품을 오마주한 텔레비전 탑에서 한 남자가 작업을 하고 있다. 벼를 바닥에 이어진 구멍에 밀어 ... 2018.09.17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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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나무 정유, 피부 미백·주름개선에 탁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구상나무 잎에서 추출한 정유(Essential Oil)가 피부 미백과 주름개선에 탁월하다고 밝혔다. 가톨릭 관동대 연구팀과 공동으로 구상나무 잎 정유의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의 활용 가능성을 조사한 결과, 구상나무 잎 정유가 피부 ... 2018.05.28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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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살면 행복한 10가지 이유
1. Save - 나무라는 올로 지은 스웨터숲 속에서는 낮과 밤의 온도 차이가 5도 이상 나지 않는다. 그러나 숲이 아닌 논이나 밭 또는 도시나 들판의 낮과 밤은 일교차가 심하면 20도 이상 차이를 보인다. 많은 야생동물이 숲을 자신의 보금자리로 삼는 커다란 이유 중 ... 2018.05.16 [유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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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마루 최신 트렌드
feel - 텍스처의 극대화마루에 있어서 가장 따끈따끈한 최신 트렌드는 바로 표면 처리. 표면을 일부러 거칠게 처리하거나 나뭇결에 따른 요철을 도드라지게 만들어, 맨발로 걸었을 때 촉감의 극치를 경험하도록 유도하고 있는 추세다. 구정마루 김혜경 실장은 “기존 마루는 ... 2018.05.15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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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마루 패턴 스타일
마루에 있어 패턴을 만들어내는 요인은 전적으로 시공 방법에 달려있다. 즉 각각의 스트립을 어떻게 붙이느냐에 따라 다양한 패턴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얘기다. 패턴이 화려하고 특이할수록 고난도의 시공 기술이 요구되는 건 당연지사. 시공비도 올라간다. 하지만 분위기 전환이 ... 2018.05.15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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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원목마루 수종 가이드
수종에도 유행이 있다 각 마루업체마다 다양한 수종의 마루 제품을 출시한다. 그중 가장 널리 쓰이는 소재는 오크로, 마루 전체 판매량의 60~70%를 차지한다. 하지만 언제나 오크가 대세였던 것은 아니다. 수종에도 트렌드가 있다는 사실! 치마도 미니에서 맥시로, 다시 미 ... 2018.05.15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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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게 힘! 원목마루의 구조
마루의 역사이사 가면 다시는 원목마루를 깔지 않겠노라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만날 긁히고 찍히고 상처 투성이인 원목마루가 지긋지긋하다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넌덜머리가 나는 그 마루가 실은 진짜 원목마루가 아닐 수도 있다. 아직 왜냐고 묻지는 말아 달라. 그전에 해 ... 2018.05.15 [육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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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여행의 완결판, 일본 열차 <세븐스타즈 인 규슈>
E=(km)2. 복잡한 수학공식이 아니다. “여행의 즐거움(E)은 거리(km)의 제곱에 비례한다.”라는 의미를 담은 일본의 기차여행 상품 ‘청춘18티켓’ 광고포스터 문구다. 상상만으로도 이미 마음은 저 어딘가를 향해 달려가는데, 여기에 ‘청춘’이라는 단어까지 합세해 가 ... 2018.04.23 [송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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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의 시선: 아버지의 가구
내 아버지는 생선 장수다. 비린내 가득한 시장 한 구석에서 엄마와 아버지는 평생 생선을 팔았다. 먹고 사는 일 앞에서 이름도 체면도 없이 생선 가게 아줌마 아저씨로 살면서, 자식들 밥 먹이고 학교 보내느라 고된 줄도 몰랐다고 한다. 그런 아버지의 유일한 도피처는 책이었 ... 2018.04.12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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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티커] 카페 장춘 도예, 다시 쓰는 집
“다시 쓰는 집이네?” 이 카페를 방문한 한 건축가의 말이다. 아닌 게 아니라 이 집에는 주워온 것이 많다. 누군가 미처 챙기지 못한 추억이나 가치를 몰라봐준 사람들에게서 떠난 나무들을 다시 쓴 집이다. 문경 토박이 도예가 장동수와 서울 처녀 두나는 5년 전 문경에 ... 2018.03.12 [배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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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겨자씨’ 윤선미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방문 시간이 점심 때이긴 했지만 식탁에 식사가 차려져 있을 줄은 몰랐다. 선미 씨는 혹시 끼니를 걸렀을 기자와 사진작가를 위해 따뜻한 쑥국과 김밥, 샐러드를 준비했다. 인터뷰 후에는 직접 만든 앞치마를 선물하기까지 했다. 이쯤 되면 그녀의 수식어를 바꿔야겠다. 리폼작가 ... 2018.03.06 [이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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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티커: 목부에뜰 - 덜어내고 비워내고
푯말부터는 눈길에 차가 더 이상 갈 수 없어 구백여 미터의 눈길을 걷기 시작했다. 면에서도 멀리 떨어진 외딴 집을 향한 길에는 바람 소리 외에 들리지 않았다. 청정한 건 공기뿐이 아니다. 얼마나 걸었을까. 곧 사람의 흔적인 눈사람과 ‘자연마당’이라는 글귀가 새겨진 나무 ... 2018.03.02 [배우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