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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 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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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위해 버려진 나무도 다시 볼 것, <이스트 런던 퍼니처>
전상희 기자 2021.12.21
이름도 모르고 성도 모른다. 어디에 버려졌는지 즉 어디에서 주웠는지만 안다. 하지만 문제없다. 새 이름을 지어주고 성도 붙여주니까, 완전히 새로운 옷을 입혀주니까 말이다. 동화 속 신분이 뒤바뀌었던 거지와 왕자 이야기처럼 버려진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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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의 순환과 지속가능성...새로운 감각의 친환경 브랜드, ‘플라스틱아크 PLASTIC ARK’
김기진 기자 2021.12.19
플라스틱아크는 “WE ARE NOT NICE, JUST MAKING NICE ONES”(우리는 착하지 않습니다, 그저 가치 있는 것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클래식한 친환경 움직임에서 탈피해 음악, 영상예술, 전시와 같은 콘텐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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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정취와 조화를 이룬 소나무 사진, <절벽 위 소나무>
강진희 기자 2021.12.03
한국에서 수년간 풍경사진 작가로 활동해 온 사진작가 호맹(Romain)의 첫 번째 전시 <절벽 위 소나무>가 12월 5일부터 1월30일까지 1호선 회기역 근처에 위치한 와인바 ‘도눔솔리스(Donum Solis)에서 열릴 예정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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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전투병기 ‘메이플’
강진희 기자 2021.11.15
단풍은 기온이 떨어지면 나뭇잎 속 엽록소가 없어지면서 잎 속에 원래 있던 노랗고 빨간 색소만 남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노란 단풍은 그렇다고 해도 빨간 단풍은 엽록소가 사라지면서 동시에 나무가 ‘안토시아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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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오크통이 값 비싼 이유
육상수 칼럼니스트 2021.11.15
와인 소비가 늘어나면서 전통 방식인 오크통 보다는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와인을 숙성하는 경우가 많아 졌다. 이제 오크통 숙성 와인은 전 세계 와인 생산량 중 불과 5% 만이 존재한다. 이 안타까운 상황이 불러온 탄식이 ‘오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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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8천년 전, 목선(木船)
유재형 기자 2021.11.15
8천년 전의 나무배 사진을 본 적이 있다. 토기로 밥해 먹고 살던 신석기시대의 것이다. 이 배의 잔존 최대 길이는 310㎝, 최대 폭은 60㎝, 두께는 2~5㎝, 깊이는 약 20㎝이다. 사진에서 보듯, 뱃머리와 후미가 어디인지 확실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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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건축의 백미, 신들의 궁전 ‘누사두아’
편집부 2021.11.07
지상 마지막 낙원으로 불리며 전세계적인 유명 관광지인 발리는 이슬람 문화권인 인도네시아 지역 중 힌두 문화가 살아 숨쉬는 유일한 지역이다. 신들의 섬으로 불리기도 하며 신의 선물이라고 할 만큼 이색적 전통문화 및 아름다운 바다와 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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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공간에 상상력을 입힌다
편집부 2021.11.02
아동은 정신적, 심리적, 육체적으로 미완성의 단계에 있어서 스스로의 힘으로는 바르게 성장할 수 없는 피보호 대상이다. 항상 변화하고 발달하는 존재로서 아동은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변화하고 활동 범위도 좁은 생활 공간에서 넓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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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으로 차를 마신다...다함께차차茶 2021 <차의 풍경>
강진희 기자 2021.09.27
공예주간을 맞아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보안여관 아트스페이스 보안1(구관) 전시장과 신관 4층 몽재(夢齋)에서 다함께차차茶 2021 <차의 풍경> 전시를 진행한다.전시는 동시대 작가들의 차 도구와 조선 중기 회화를 마주 대하게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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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전투병기 ‘메이플’ ...적자생존 법칙의 비밀
강진희 기자 2021.08.24
단풍은 기온이 떨어지면 나뭇잎 속 엽록소가 없어지면서 잎 속에 원래 있던 노랗고 빨간 색소만 남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노란 단풍은 그렇다고 해도 빨간 단풍은 엽록소가 사라지면서 동시에 나무가 ‘안토시아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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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오크통의 값 비싼 비밀
전상희 기자 2021.08.24
와인 소비가 늘어나면서 전통 방식인 오크통 보다는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와인을 숙성하는 경우가 많아 졌다. 이제 오크통 숙성 와인은 전 세계 와인 생산량 중 불과 5% 만이 존재한다. 이 안타까운 상황이 불러온 탄식이 ‘오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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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적인 스피커 음색, 나무가 좌우한다
전상희 기자 2021.08.13
최근 오디오를 알고 즐기며 수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도시의 소음 속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최고의 사운드에 위로를 받고 싶기 때문인지 모르겠다. 또한 기술의 발달로 고음질의 사운드가 나오고 있으니 이를 제대로 구현해낼 오디오, 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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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이드 의자에 기댄 1960년
유재형 기자 2021.07.26
그 남자는 그녀의 순결을 책임졌다 -‘순결한 나무’라는 표현이 가능할까. 1960년대 조지 나카시마라는 사내는 나무가 가진 본래의 순수한 모습을 담아내려 애썼다. 옹이가 서고 터지고 줄고 금이 가며 탈색되는 과정을 나무의 본질로 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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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의 시대...하이테크(high-tech) 대신 하이터치(high-touch)
편집부 2021.07.26
우리는 인간과 공간 그리고 사물이 서로 유기적으로 관계 하길 요구하는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상호간 접속과 관계를 단지 기술로만 대체할 수 없다. 기술의 효용성을 전제로 인간의 새로운 감각체계를 통한 감성적이고 인터렉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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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읽다...목재계의 팔방미인 ‘멀바우’
유재형 기자 2021.07.14
나무는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동시에 사용 방법에 따라 독특한 모습을 보여주는 소재이다. 다양한 수종은 용도에 따라 저마다의 색, 질감, 무게, 내구성, 유연성 등을 뽐낸다. 특수하게 가공하거나 다른 재료와 혼합한다면 익숙한 수종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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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시장 '코트 잼마켓(KOTE JAM MARKET)'...예술과 네오 크래프트의 유쾌한 합종연횡 마켓 열려
편집부 2021.07.09
유쾌한 예술시장 코트 잼마켓 (KOTE JAM MARKET)이 2021년 7월 9일(금)부터 17일(토)까지 9일간 인사1길 코트(KOTE)에서 열린다. 코트 잼마켓은 코트 커뮤니티 5인(최정봉, 토드 홀로우백, 조혜영, 정은영,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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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의 공간... 애프터문의 시간이 쌓이는 공간
허재희 기자 2021.06.16
버스는 울퉁불퉁한 비포장도로를 달려 어느 한적한 교외 종점에 멈췄다. 스마트폰의 지도 앱을 봐도 감히 잡히지 않았다. 그래도 찾아갈 수 있겠지 싶어 길을 걷다 두려운 마음이 커져 전화를 했다. 그러자 얼마 지나지 않아 애프터문의 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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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가구, 생활 정서를 중심으로의 다양한 디자인 시도
허재희 기자 2021.06.16
1. B급 정서 가구대중은 고급스럽고 잘 나가는 것에 조금씩 싫증을 느끼고 있다. 그러한 정서 변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가 싸이의 강남스타일이다. 대중은 더 재밌고 신선한 것을 추구하며, 이것은 B급 정서라는 단어로 표현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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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와 디자인, 라이프 스타일로 나눠 본 현대 목가구
허재희 기자 2021.06.08
1. 밝은 색 가구2021년 키 트렌드는 올 화이트룩이다.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자연이 다시 새 옷을 입으며 밝은 느낌을 주는 계절이 도래했기 때문일 테다. 이에 가구에서도 기존에 선호됐던 중후한 색상의 월넛보다는 하드메이플이나 화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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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문이 열렸다...내가 꾸미는 집
서민경 기자 2021.05.08
스무 살 채란 씨와 스물세 살 용우 씨. 서로가 각자의 기쁨과 슬픔 등의 마음을 놓을 수 있었던 안식처였던 이들은 이제 자신들의 진짜 안식처에서 그 어떤 때보다 더 따뜻한 시간을 풀어놓고 있었다. 이는 8개월 전 세상에 태어난 딸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