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thumbimg

수제원목가구 사용기:왜 비싼 원목 가구를 샀냐고요?
전에 살고 있는 수제원목가구 사용자 A씨는 올해 초 현재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 왔다. 오랫동안 아파트에 거주했지만, 더 쾌적한 주거환경을 찾아 마당이 있는 복층주택을 선택했다. 애정을 갖고 이사 온 집에 그럴듯한 가구들을 놓고 싶었고, 난생 처음 수제원목가구를 주문하 ... 2018.04.11 [백홍기 기자]

thumbimg

젊은 디자이너 변태령 + 바닷속에 살고 있는 가구
식물도감과 동물도감을 샅샅이 공부한 결과 도심의 딱딱하고 직선적인 느낌과 대비를 둘 수 있는 산호모양의 둥글한 모습을 따와 형태를 구상하게 되었다. 산호모양을 띄고 있어서 일까, 이 가구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마르센 반더스의 ‘Sponge Vase’가 생각나기도 한다.변 ... 2018.04.05 [이현수 기자]

thumbimg

달을 찍은 카메라, 핫셀블라드
‘달 착륙’ 하면 많은 이들이 달 표면의 발자국이나 성조기를 꽂고 있는 우주 비행사의 이미지를 떠올린다. 선택 받은 소수의 기억이 이렇듯 인류의 추억으로 두고두고 기억될 수 있는 것은 핫셀블라드(Hasselblad) 덕분일 것이다. 핫셀블라드는 1962년 인류 최초의 ... 2018.04.04 [김수정 기자]

thumbimg

젊은 디자이너 황인환 : '슬리퍼 스탠드'
관점에 따라 단순한 구조라고 생각할 수 있는 슬리퍼 스탠드는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상당히 섬세하다. 슬리퍼를 상단에 꽂았을 때 슬리퍼가 돌아가지 않도록 오크 막대를 사선으로 꼬여있는 형태로 만들었고, 막대를 고정하는 부분 또한 홈을 만들어 기둥이 돌아가지 않도록 했다. ... 2018.03.21 [김은지 기자]

thumbimg

젊은 디자이너 노상목 : S.P.L Chair '놀래키는 의자'
책을 읽거나 작업을 하는 것은 불허한다. 등받이는 앉자마자 둥글게 부풀면서 앉은 사람을 쏙 감싸 안으며 사적 공간을 만든다. 이전에 사적공간을 제공해주던 의자들이 커다란 부피를 차지했다면, S.P.L Chair는 가변적인 등받이를 통해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 2018.03.19 [배우리 기자]

thumbimg

Raw-Edges :가구에 생동감을 부여하는 방법
처음에는 알록달록한 색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색을 예쁘게 칠했구나.’ 싶어 조금 더 유심히 살펴보면 칠이 아니었음을 깨닫고 흠칫 놀란다. 작업과정에 대한 알고 나면 그 정교함에 또 한 번 놀란다. 작품에 색과 패턴을 통해 생동감을 주고 싶다는 로엣지(Raw-Edge ... 2018.03.14 [조하나 기자]

thumbimg

윈저체어 메이커 이경찬
공장 출신 윈저체어가 아닌 손맛이 있는 공방 출신 오리지널 윈저체어를 보기 위해 이경찬 체어메이커를 찾았다. 빨간 차양 간판을 달고 있는 작은 작업실에 들어서니 어느 인터뷰 사진에서 본 것보다 훨씬 잘생긴 주인장이 ‘티’를 따라주었다. 빨간 윈저체어와 홍차 그리고 체어 ... 2018.03.09 [배우리 기자]

thumbimg

브랜드 GRAV GRAV: 여자를 위한 나무가방
----------For Young mom대부분의 아이들은 선명하고 알록달록한 색을 좋아한다. 아이가 아이다울 때 가장 예쁘다마는, 그래도 ‘엄마가 센스 있네’ 소리가 듣고 싶은 젊은 엄마들을 위해 준비했다. 엄마가 좋아하는 클래식한 나무에 아이가 좋아하는 색색의 가죽 ... 2018.03.06 [김은지 기자]

thumbimg

Laura Kishimoto : 나무와 균형을 이루는 작업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저는 미국 덴버에 살고 있는 디자이너 겸 제작자입니다. 최근에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을 졸업했어요.가구를 디자인하게 된 경위가 궁금해요.가구 디자인이 미술과 디자인 사이에서 독특한 위치를 갖는다는 점에 매력을 느꼈어요. 가구는 특정한 필요를 고려하 ... 2018.03.05 [이다영 기자]

thumbimg

디자이너 문승지가 최소의 재료로 디자인한 이코노믹 의자
이 의자의 전신인 ‘Four bothers’가 종이접기 하듯 직선으로 디자인되었다면, ‘Economical Chair’는 구조를 더 단순하게 만들고 밴딩 기술을 접목해 곡선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세 가지 색으로 구성된 이 의자의 매력은 겹쳐 놓았을 때 빛을 발하는데, ... 2018.02.28 [김은지 기자]

thumbimg

우드스튜디오 ‘QI MINU’ : 나무라는 소재를 이해하는 방식
목수 김민욱에게 나무는 디자인을 위한 재료가 아니다. 그에게 디자인이란 나무가 가진 본연의 정서를 표현하는 일이다. 나무를 만지면서 느끼는 직관으로 제품과 형태를 구상하기 때문에 결과물은 늘 달라지게 마련이다. 목수 김민욱이 고민하는 것은 한 나무에 어울리는 하나의 사 ... 2018.02.21 [장상길 기자]

thumbimg

전통을 이어받는 중국가구 <이지샹(倚至尙) rkrn> : 가구로 구현하는 철학
이지샹의 전시장으로 사람들을 이끄는 것은 정갈한 다탁 연출이다. 앉아서 차를 마시기도 전에 그것을 경험하는 기분이 온 몸을 감싼다. 기물에 기운이 깃드는 것이 가능하다면 바로 이런 가구에서가 아닐까 하는 기분이 들었다. 도를 향한 가장 쉬운 길 이지샹의 전통은 가구에 ... 2018.01.20 [배우리 기자]

thumbimg

가구디자이너의 구조계산법
가운데 틈을 남긴 곡선의 등받이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팔걸이를 따라 부드럽게 이어지는 곡선으로 시선을 옮긴다. 등받이에 기대어 앉고 팔걸이에 팔을 올렸을 때의 촉감을 상상해본다. Swallowtail Chair를 처음 보는 사람의 의식 흐름은 아마 이런 식일 것 ... 2016.04.04 [조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