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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서울여성공예포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공예계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좌담회 열어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예가 만드는 일상의 새로운 변화>를 주제로 공예의 가치를 새롭게 찾고 앞으로의 활력을 모색하는 ‘2020 서울여성공예포럼’을 연다.12월 10~11일 이틀에 걸쳐 열리는 이번 포럼은 총 6개 팀이 주제를 ... 2020.12.09 [강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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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 전시의 새로운 도전, 공예산책그룹의 <From matter To object > 전
공예의 구성 물질을 근간으로 공예의 가치를 확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모인 ‘공예산책그룹’이 연희동 BKID 지하홀에서 10월 28일(수)부터 열흘간 전시를 연다.나무, 금속, 흙, 유리, 패브릭, 아크릴, 에폭시, 세라믹, 옻, 가죽, 플라스틱과 복합물질 등의 물질로 공 ... 2020.10.24 [유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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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바른나무공방’ 김정목 목수의 유려한 곡선 가구를 만나다
아무리 좋아하는 것이라도 그것을 자신의 업으로 삼고자 할 때는 그 일을 잘할 수도 있는지, 또 언제까지 지속할 수 있을지 고려해야 한다. 대전 바른나무공방의 김정목 목수는 이 모든 걸 고려해 일찌감치 23년에 목수의 길을 걷기로 했다.바른나무공방의 시작을 물었더니 20 ... 2020.06.10 [허재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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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관 목수노트 ④] 목수의 ‘직업’ 유형에 대하여
한국은 아직 목가구 시장이 안정화되지 않았다. 순수하게 ‘목가구 시장’이라고 말할 때 과연 ‘시장’이라는 용어를 쓸 만한 규모의 무언가가 있는지도 의심스럽다. 그저 가구시장 혹은 리빙시장의 한 켠에 몹시 작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러한 상황에서 목수의 활동 ... 2020.05.21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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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관 목수노트 ③] 직업목수가 되는데 소요되는 기간에 대하여
“목수를 직업으로 가지는데 소요되는 기간은 얼마나 될까요?”직업목수를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받는 질문이다. 개인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묻는 사람들도 안다. 하지만 대강의 평균적인 준비기간을 알고 싶은 마음은 당연한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나의 대강의 대답은 이렇다 ... 2020.05.1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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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인터뷰] 조에 우브리에: 대자연에 대한 존중
[우드플래닛 김수정 기자]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해요.프랑스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조에 우브리에(Zoé Ouvrier)라고 해요. 프랑스 남부의 몽펠리에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지금은 가족들과 파리에 살고 있어요.주로 어떤 작업을 하나요.개인 고객을 위한 병풍 만 ... 2020.04.13 [허재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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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퍼니처 작가 강우림, 가구에 낯선 감각을 조각하다
A.토인비는 18세기 중엽에 시작된 ‘산업혁명’은 격변적이고 격렬한 현상이기보다는 그 이전부터 시작하여 온 점진적이고 지속적인 기술혁신의 과정으로 규정했다. 산업혁명을 개인 혹은 집단의 수제적 생산형태에 반하는 복제적 대량생산체계라는 제한적 이해로는 한 시대의 변화를 ... 2020.01.28 [육상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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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의 신작 ‘궐’, 차가운 물질에 스며든 한국의 정서
목공예 분야에서 꾸준히 한국적 정서를 담아 온 공예디자이너 이정훈 작가가 2019공예트렌드페어에 새롭게 선보인 ‘궐’이 각별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전승(傳承)이 아닌 전통(傳統)의 현대화 작업은 이미 많은 공예가들이 시도했거나 시도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 2020.01.03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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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상상 공작소 나무, 어디까지 가봤니?
[우드플래닛 김수정 기자]진지하게 만든 우든 슈퍼카나무로 만든 차는 종종 있었지만 이토록 진지하게 만든 나무 슈퍼카는 없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 학생 Joe Harmon과 그의 친구들이 만든 ‘스프린터’는 최고속도 390km에 최고출력 600마력을 자랑한다 ... 2019.12.29 [김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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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여자목수> : 서른이 차린 잔치, 목수
여자목수 9인의 인생 전환 라이프 스토리가 책으로 소개되었다. 누군가의 타인이면서 다시 타인의 누군가인 우리는 매일 자기만의 삶을 꿈꾸지만 실천은 쉽지 않다. 하지만 여기 과감하게 현재의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새 일, 새 삶을 실천한 이들이 바로 '여자목수 ... 2019.12.26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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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공예트렌드페어 주제관 : 어둠이 낳은 불편한 공예
어둠은, 빛의 부재 상태로 그림자와는 구별되며 예견할 수 없는 앞의 일과 예측할 수 없는 상태를 비유하는 경우임을 사전은 설명한다. 또한 어둠은 다시 일어서기 위한 사위의 변화로 빛의 반사율은 거의 제로에 이른다. 이때 모든 사물은 외곽선만 가까스로 남기고 본형은 어둠 ... 2019.12.20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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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는 정서를 담은 사물
'공예계는 이론과 평론이 부족해 발전이 없다' 주장에 대한 의견이 야기되고 있다.우리 공예의 불행은 정부가 공예가들에게 서열식, 관리식 완장을 채워주면서 부터다. 제도가 일정 부분 전통공예가를 보호하는 장치로서 긍정적인 부분이 없지는 않다. 하지만 시간이 ... 2019.11.2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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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관 목수 목가구전 <명창정궤>, “한옥에는 한옥가구 없다”
한옥은 있지만 한옥공간에 적합한 가구나 공예품은 부재하다. 사실이라면, 한옥을 짓고도 한옥적 생활을 하지 못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된다. 아무튼 한옥은 지어지고 있고 누군가는 그 곳에 살고 있다. 전통가구는 아니어도 명품 브랜드거나 중국제 수입품들로 한옥의 안채와 사 ... 2019.10.31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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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명필림이 사는 집 그리고 가구
우리나라 건축을 대표하는 승효상 건축가, 독창적인 디자인과 기능으로 가구계의 버팀목이 되는 박태홍 목수, 국내 영화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심재명 대표. 각 분야에서 당대를 대표하는 이 세 사람이 한 공간에 각자의 이야기를 담아냈다.2년 전 ... 2019.10.26 [백홍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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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이에른 농가의 가구
수백 년 전 독일 남부 바이에른 농부들의 삶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가구가 서울 평창동에 온 지 벌써 1년이다. 지금껏 보지 못했던 가구가 눈앞에 있으니 도대체 무엇부터 살펴보아야 할지 모른 채로 외국인을 만난 것처럼 약간은 쭈뼛대며 천천히 다가갔다. 이 가구들은 ... 2019.08.29 [배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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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 사색과 탐색을 위한 사물 랩소디
도도하게 흐르는 강물은 그 자체가 존재감이듯 공예는 삶의 질량을 도모하는 장르이다. 기물(器物)라는 이름으로 역사와 함께 공생한 공예(工藝)가 예술, 디자인, 산업의 이기적 범주에 의해 아웃사이더로 전락, 어느 영역에도 포함되지 못하는 난감한 상황을 겪고 있다.영국 출 ... 2019.06.18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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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목수, 매스와 볼륨으로 가구를 재해석하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5월16일부터 4일 동안 열린 <여자목수전>은 수제목공방계에 나름의 의미를 남긴 가구전이었다.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SIHF)가 초대로 열린 전시는 단행본 <여자목수> 출간을 위한 에피타이저 행사로, 5인의 여자목수가 ... 2019.05.20 [육상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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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건축가] 산업문명을 해방시킨 치유의 건축가, 훈데르트바서
훈데르트바서 하우스 세입자 계약서에는 ‘창문권’을 행사 할 수 있는 권리장전이 포함되어있다. “이곳의 모든 세입자는 자신의 창문을 알록달록하게 칠할 수 있고 장식물을 달수 있으며 색색의 타일로 장식할 권리가 있다.” 건축은 세입자가 들어서면서 시작되는 것이라 여긴 훈데 ... 2018.08.25 [유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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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가구작가] 캐나다 인테리어 겸 아트퍼니처 ‘마리오 사블작’
작품을 만져보며 ‘무늬목‘이겠지 하고 확신하려는 순간, 작가가 다가와 흑단이라고 말했다. “나무의 자연색이 좋긴 하지만 지나치면 무난해지는 것을 경계하기 위해 흑단을 소재로 제작했다. 흑단의 검정도 자연의 색인데 ‘나무 색은 브라운’이라는 등식에 너무 익숙해 있는 것 ... 2018.08.25 [유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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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작가] 솔리드 목재만을 고집하는 캐나다 아트퍼니처 ‘존 로스’
캐나다 밴쿠버에서 활동 중인 가구디자이너 존 로스(John Ross)는 주변에서 발생하는 물리적 힘이나 변화로부터 형성된 아름다움에 주목하고 있다. 관심에서 소외된 자연에 대한 접근은 인테리어 가구의 조각처럼 재탄생된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의 광활한 숲을 품은 곳, ... 2018.08.25 [유재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