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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의 디자이너가 제작한 펜던트 조명 프로젝트
① Plain Plan 강성 | 지구의 탄생묵직하고 꼼꼼한 작품을 주로 했던 목수의 작품이라고 하기에 조금 낯선, 가볍고 동그란 조명이다. 하지만 이 가벼워 보이는 작품도 강성 목수 특유의 집요함이 담겨 있다. 주름진 얇은 종이처럼 보이지만 가까이 보면 나무의 무늬가 ... 2018.05.21 [배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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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FT, 뭉쳐야 산다
함께 하는 공방장들_공방場그릇을 만드는 일곱 목수가 모여 장터를 연다. 공방장(長)들이 함께 모여 공방에서 여는 공방장(場). 공방장의, 공방장에 의한 장터지만 그들이 위하고 만나고자 하는 건 이웃이다. 농산물 직거래가 안전하고 믿음직스럽듯, 나무그릇도 직거래가 제격이 ... 2018.05.18 [배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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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가 김은희의 '수목인간' 소반
소반은 만드신 계기는 어떻게 되나요,“전통목가구 만드는 것을 배우다가 부엌가구인 전통소반이 여성인 제 눈에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지역별, 형태별로 다양한 종류가 있는 아름다운 전통소반이 지금의 모던한 생활가구와는 잘 어울리지 않아 그저 소장품이 되거나 중국, 동남아에서 ... 2018.05.08 [배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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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고은: 안 보이는 사람의 힘 사용법
예전 모습을 간직한 오래된 한옥의 대문으로 들어가면 자라나는 풀들을 그대로 둔 마당이 있고, 전시된 듯, 무심코 놓인 듯, 고은 작가의 작업이 여기저기 놓여 있다. 시인이자 목사인 아버지와 잡초 요리 연구가이신 어머니와 함께 지내는 그녀가 예쁜 찻잔에 타준 건 들깨차였 ... 2018.05.03 [배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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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디자이너 최근식 + 경험하는 디자인
각각의 면이 서로 다른 수종의 나무로 이루어진 이 캐비닛은 언뜻 보면 음영이 있는 3차원의 직육면체 모양이지만, 다시 보면 세 면이 함께 정면을 향하고 있다. 닫혀 있을 때는 조형물의 역할을 하고, 뚜껑을 열면 새로운 기하학의 공간이 생기면서 이 가구의 기능이 드러난다 ... 2018.04.24 [배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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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택의 스티치 기법 의자
생활기술로 예술가구 만들기결구 없이, 보드와 나사도 없이 의자가 만들어졌다. 숨어있는 면 없이 모두 다 드러났다. 삼각 스툴은 보기에도 너무나 간단해 보여서 앉아도 될 수 있을지도 의문이지만, 4면으로만 만들어진 것 치고는 꽤 튼튼했다. 오히려 좌판이 4각형이라면 앉았 ... 2018.04.05 [배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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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초식남의 달달접시
나무의 아들, 오얏(李)달달접시의 기본형은 둥근 접시와 평평하고 네모진 코스터의 조합으로 이루어졌다. 이 신개념 접시는 식탁에 뭔가 묻는 게 싫은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다. 달달접시 위에는 음료와 디저트를 모두 놓을 수도 있고, 둘 중 하나만 올라간다면 한쪽은 넉넉한 수 ... 2018.04.03 [배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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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작가 이정인 : 살리는 나무
가평 복장리는 홍천과 화천에 이어 부부가 선택한 세 번째 외지다. 지난 7년간 정성스럽게 가꾼 폐교를 떠나기가 섭섭하긴 했지만 군의 문화정책도 바뀌고 마침 자리를 선뜻 내준 후원인이 있어 부부는 개척자 기질을 다시 발휘해보기로 한 것이다. 사는 공간은 숲 속 폐교에서 ... 2018.04.02 [배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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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아티스트 Eleanor Lakelin : 세포들의 지질연대
버(burr) 혹은 벌(burl)이라고 불리는 혹자리, 일반적인 무늬결이 아닌 비정형의 비정상적인 이 무늬의 아름다움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는 아티스트들이 많이 있다. 그 중에서도 혹자리를 하나하나 살리는 엘레노어 레이클린의 작품에서는 한 나무에 깃든 수백 가지의 목소 ... 2018.03.30 [배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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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의 공간 2 : 안양 아파트, 공예가들과 공생하는 집
텔레비전이 없는 집 안, 부엌의 원목 식탁, 우드앤돌 접시가 받치고 있는 케맥스 클래식으로 내린 커피를 내온 도자기, 이것만 봐도 집의 정조와 집주인의 분위기가 왠지 짐작 간다. 겉보기엔 평범한 30평대 아파트 안으로 들어온 첫 인상, ‘제대로 왔다!’원목, 진화하다1 ... 2018.03.30 [배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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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젝트 다큐멘트] 맥시멀리스트를 위한 테이블, 책상
로우테이블 LT-40 | 이미혜_온리우드정리 끝!많은 물건들을 가지고 있지만 깔끔함을 유지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한 번 봐야할 테이블이 있다. 거실테이블이나 사이드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는 온리우드의 LT-40이다. 상판을 적당한 크기로 쪼개어 문을 달아 전부 수납이 ... 2018.03.30 [배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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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案) 에서 바깥으로 확장하는 물결
경기도미술관의 <크라프트 클라이맥스>에 낯선 테이블이 눈에 들어왔다. 조용원 작가의 ‘파문’. 상판의 조각으로 봐서는 테이블이라고 하기엔 멋쩍고 누워있는 조각이라고 해야 할까. 목공예 작품과 함께 있지 않았다면 나무라는 것도 모르고 지나칠 만큼 낯설었다.작업 ... 2018.03.30 [배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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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가 에른스트 갬펄의 적품, 살아서 숨 쉬는 질료
지금의 갬펄에게는 떠오른 작품의 형상으로 나무를 고르는 일이든 나무를 고르고 형상을 떠올리는 일이든 어느 것이 먼저든지 이 둘은 거의 동시적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다. 어쨌든 작품의 핵심은 나무와 대화를 하는 것이다. 그의 아이디어를 나무가 거부하면 그냥 과감하게 나무의 ... 2018.03.29 [배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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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제0.1’ 목수의 인테리어 방법
어릴 때부터 살았던 40년 된 22평 아파트. 부모님이 서울로 이사하면서 새로 가족이 된 아내와 딸과 함께 다시 살게 되었다. 남의 집 인테리어에만 온 신경을 쓰고 사는 이 집 사는 목수, 쑤제의 대표 손진웅은 늘 자신의 집은 순위 밖으로 밀리는 것이 마음이 쓰였다. ... 2018.03.28 [배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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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L + 벽이 가구가 되는 아파트
mnb 스튜디오는 홍콩에 거주하는 젊은 두 예술가의 72제곱미터 아파트의 인테리어를 맡았다. 디자인 논의 과정에서 의뢰인들은 나무로 된 가구를 좋아한다고 밝혔으며, ‘미완성’, ‘본질’, ‘일관성’이라는 단어들이 자주 등장했다. 이런 단어들은 디자이너 버니스와 마이클에 ... 2018.03.24 [배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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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천 장기방, 바깥가구들, 바깥양반들
젊은 시절 집 안에 영역 표시를 미처 하지 못한 남자들의 구역은 불광천 변을 통틀어 하나가 있다. 신흥교 다리 밑 남성들의 휴게 공간 ‘불광천 사랑방’, 일명 ‘장기방’(간판도 있다)이다. 새절역 신흥교 장기방이라고 하면 우편물도 배달되는 곳이다. 2006년에 처음 생 ... 2018.03.23 [배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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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이 가구가 되는 집+ Newtown House
다이나믹한 창과 발코니를 가진 이 집은 멀리 보면 마을 뒤편의 산과 연결되고 가까이 보면 뉴타운 주택들의 모양과 맞물리는 풍경의 연장선에 있다. 길가로 난 집의 입구는 ‘나 집이야’라고 외치는 세모난 창이 난이층을 지붕 삼아 쑥 들어가 있다. 안과 밖을 철저히 차단한 ... 2018.03.22 [배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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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머물렀던 그 자리를 재현한 목조주택, 영동 수류헌(隨遛軒)
사람도, 세월도 변하지 않을 것 같은 마을 옆으로는 작은 강이 금강을 향해 내달리고 있었고, 강 옆에는 낮은 산들이 둘러쳐져 있었다. 산들은 벌써 겨울의 스산한 기운을 내뿜고 있었다. 마을 입구에서 바로 보이는 새 집은 단아했다. 낮은 조경목들이 울타리 대신 세워져 있 ... 2018.03.22 [배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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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젝트 다큐멘트 | 꽃을 위한 테이블
Ikebana Table | Sean Zhang, Sora Stuio나무를 의자에 옮겨 심다구조주의와 일본식 꽃꽂이를 좋아하는 디자이너가 마호가니로 직접 만든 테이블이다. 이 테이블은 30도로 미끄럽게 떨어지기 때문에 오로지 꽃을 위해서만 사용할 수 있다. 상판이 떨어 ... 2018.03.21 [배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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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민병헌이 사는 밝음과 어두움이 공존하는 방
대문을 지나 마당 안으로 들어가면 묘한 집이 나온다. 백 년이 다 된 서양식 일본주택, 양관. 이 집은 사진가 민병헌의 집이다. 그의 집 안은 시간이 흐르면서도 멈춰있다. 시간이 혼재된 곳에서 작가는 자신의 아날로그적 정수를 더 닦아가는 듯 했다.■ 100년이 쌓인 집 ... 2018.03.21 [배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