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미국 공예재단 LH프로젝트, 공예인력 국제 교류 및 상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공예 / 편집부 / 2021-02-21 23: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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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년 공예인력 해외 교류사업 협력 체계 구축
이달 2월 공진원-LH 공동주최로 국내외 도예작가 12명 참여 전시 개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은 오는 2월 18일 미국 LH프로젝트(설립 이사 제이콥 하슬라커 Jakob Hasslacher, 이하 LH)와 공예분야 국제 네트워크 활성화 및 공예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진원은 우리나라 공예인력의 해외 무대 진출 발판을 마련하고, 국제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자 공예인력 해외교류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LH와의 협약을 통해 한국 도예 작가들에게 해외 레지던시 경험의 폭을 넓히고, 향후 국내외 공예 문화 간 확장된 교류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체결하게 되었다. 


2002년 설립된 LH는 미국 오리건 주의 조셉(Joseph) 시에 위치한 비영리 재단으로서 도예 작가를 위한 LH레지던시를 운영해오고 있다.

입주 작가를 위한 숙소와 편의시설, 가마 등 제작 시설을 갖춘 LH레지던시는 전세계 80여 명 작가들을 포함하여 한국 작가로는 김도진, 서희수, 이은범, 이헌정 단 4명만이 입주한 바 있다.

지금까지 내부 추천제로만 운영해오던 LH레지던시는 공진원과의 이번 업무 협약으로 국제무대 진출을 꿈꾸는 한국 작가들에게 공식적으로 문호를 개방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코로나19의 국제적 확산세를 면밀히 검토하여 국내 도예 작가들을 LH레지던시에 파견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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