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
조선공예의 정보와 기술 담은 신간 출시

전시&책 / 편집부 / 2020-01-25 22: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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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금박> <한눈에 보는 화혜>
전통공예 기술의 체계화
전통 금박과 신발 제작기술 담아
QR코드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

전통공예 기술의 정보와 지식을 담은 <한눈에 보는 금박> 과 <한눈에 보는 화혜>를 출간된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의 ‘우리 공예·디자인 리소스북’ 시리즈로 제작된 두 종의 책은 전통 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창조적 발전을 위해 전통공예 기술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체계화해 전달함으로써, 관련 분야의 종사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서술되어 있다.
 

 


 


<한눈에 보는 금박>은 ‘금박의 역사’, ‘금박’의 다양한 쓰임새’에서부터, ‘금박의 제작 과정’과 ‘금박장 인터뷰’에 이르는 다양한 소재를 다루고 있으며, <한눈에 보는 화혜>는 상고시대부터 이어져 온 화혜(전통 신발)에 대한 내용으로. ‘신발의 정의와 역사’, ‘그림으로 본 우리나라 신발’에서부터 ‘흑혜의 제작과정’ ‘전통 신발의 재탄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국가무형문화재 금박장 보유자인 김기호 선생의 금박 제작 과정과 부산시무형문화재 화혜장 보유자인 안해표 선생의 화혜 제작 장면을 생생하게 담아냄으로써 대표적인 금박과 화혜 작품의 제작 과정을 사진과 영상(QR코드)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KCDF에서는 2011년 출간한 ‘한눈에 보는 나전칠기’를 시작으로 ‘한눈에 보는 전통 천연염색’, ‘한눈에 보는 소목’, ‘한눈에 보는 장석’ 그리고 2017년 ‘한눈에 보는 옻칠’까지 총 13권의 책을 출판했으며, 2018년에는 ‘한눈에 보는 소반’과 ‘한눈에 보는 제와’ 두 권의 책을 발간했다.

이번에 출간된 <한눈에 보는 금박> 과 <한눈에 보는 화혜>는 전국 주요서점 등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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