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 개최

디자인 / 강진희 기자 / 2020-06-17 22:16:38
  • -
  • +
  • 인쇄
디자인에 대한 관심 증대 및 미래의 디자인 인재 발굴의 장

 

올해로 2회를 맞이한 한국의 디자이너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디자인 공모전 ‘2020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Korea+Sweden Young Design Award)’가 주한스웨덴대사관, 한국디자인진흥원, 이케아 코리아 주관으로 개최된다.

이 공모전은 열정 있는 한국의 젊은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영감과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한국과 스웨덴의 디자인 교류를 확장하고 디자인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의 주제는 ‘친환경 디자인, Live Green! Go Green! Act Green!’으로, 사람과 지구를 위해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것으로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을 깨닫고 그 움직임에 동참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전은 공고일(6월 17일) 현재 만 34세 이하의 대한민국 국적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8월 3일(월)부터 8월 13일(목)까지 진행되며, 디자인 또는 디자인 콘셉트를 보여줄 수 있는 이미지와 작품 소개서를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 공식 홈페이지(https://www.ksyda.com)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 부문은 음식과 음악을 제외한 모든 디자인 영역이 포함된다. 

 

▲ <주한스웨덴대사관, 한국디자인진흥원, 이케아 코리아가 2020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 개최를 맞아 향후 파트너십을 위해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디지털로 진행된 협약식에 참석한 야콥 할그렌 주한스웨덴대사, 윤주현 한국디자인진흥원장, 프레드릭 요한손 이케아 코리아 대표(좌측부터)>

심사는 한국과 스웨덴의 다양한 디자인 전문가 및 오피니언 리더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맡아 창의성, 심미성, 주제와의 연관성, 영향력의 평가기준을 바탕으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결과는 9월 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입상자 20명에게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디자인 코리아 페스티벌 2020’에 작품 전시 기회를, 최종 수상자 3명에게는 스웨덴 디자인 견학 등 다양한 수상 혜택을 제공해 글로벌 디자이너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우드플래닛 뉴스 프레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의견]

댓글쓰기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WOODPLANET Newsletter

우드플래닛 최신기사, 관련정보 등을 이메일로 받아 보실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 하시겠습니까?

우드플래닛은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령에 의거하여,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함에 있어 정보주체로부터의 이용 동의 여부를 사전에 고지하고 있습니다. 정보주체가 되는 이용자께서는 아래 내용을 확인하시고,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ㆍ수집 이용 목적 : 우드플래닛과 구독자를 위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

ㆍ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 이메일

ㆍ보유 및 이용 기간 : 메일링서비스 해지시 까지(해지시 정보파기)

뉴스레터에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