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식 작품전 < Landscape >, 자연에서의 기억을 소환하다

공예 / 편집부 / 2020-11-11 11: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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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30일까지 디자인하우스 갤러리 모이소 열려
청명한 가을 밤하늘 은하수 표현한 ‘Stella’ 등 40여점 선보여
금속과 옻, 자개의 미적특질 결합한 새로운 조형
휴식과 따뜻한 감성 선사할 수 있는 전시

 

금속공예가 서도식 작가가 내달 11월 11일부터 30일까지 디자인하우스 갤러리 모이소(서울 중구 소재)에서  ‘Landscape(풍경,風景)’전을연다.

‘풍경,자연에서의 기억을 소환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금속에 천연 옻을 입히는 서도식 작가 특유의 공예기법으로 40여 점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다채로운 빛깔을 발하는 자개를활용해 기품 있고 따뜻한 느낌을 선사하는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 autumn chill

 

▲ Stella


서도식 작가는 “Landscape展은 개개인의 따뜻한 기억과 행복한 상상이 더해지며 비로소 그 아름다움이 정점에 달할 것”이라며 “이번 전시가 관객들에게 오랜만의 휴식과 따뜻한 감성을 선물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그는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공예 장르가 기술과 도구에 얽매어 있는 한계를 넘어 인간이 가장 감성적이고 감각적으로표현할 수 있는 예술이라는 사실에 주목하며 다양하고 도전적인 작업을 수행해왔다.


▲ 서도식 작가

또 그는 차갑고 단단한 금속과 부드럽고 품격 있는 옻칠을 주요 표현 매체로 활용해 오면서 상상과 기억의 공간을 조화롭게 만들어낸 작가이기도 하다.

한·중·일 동아시아 3국의 공예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에 따라 그는 그동안 각 국에서 진행된 전시 및 학술대회 등 많은 교류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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