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청년 예비 창업기업’ 공모

공예 / 편집부 / 2020-09-12 01:38:05
  • -
  • +
  • 인쇄
전통문화분야 50개 예비 창업기업 대상 3년간 최대 1억2천만원 지원
▲ 김상윤 작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전통문화분야 청년 예비 창업기업 공모‘에 참여할 50개의 예비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전통문화분야 청년 예비 창업기업 육성사업은 전통문화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흥원에서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약 6개월 동안 전문 창업기획자의 체계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모집대상은 전통문화산업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기업(창업 예정자)이며, 대표자 모두의 연령이 만 39세 이하여야 한다. 단, 신청하고자 하는 분야의 경력이 있을 경우 만 49세 이하까지 지원 가능하다 

 

▲ 유남권 작

 

▲ 권원덕 작

선정된 50개 예비 창업기업에게는 기업 당 4백만 원의 사업화 자금(수익모델 개발 및 보완, 기술 및 제품개발 등)을 지원하며 이후 성과평가를 거쳐 25개 기업을 선발, 3년간 기업당 평균 8천만원, 최대 1억 2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예비 창업기업에게는 자금지원 외에도 ▲기업의 특징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및 멘토링, ▲국내외 매체, 협력기관 홍보, ▲국내외 투자자 대상 데모데이 개최를 통한 투자유치, ▲후속 투자 유치 통한 사후관리 등을 폭넓게 지원한다.

진흥원 김태훈 원장은 “창업 지원 사업이 범람하는 시대지만 지금까지 전통문화분야에 특화된 창업 지원 사업은 없었다.”며 “본 사업을 통해 전통문화분야의 젊은 창업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 (www.kcdf.or.kr)에서 확인 후 이메일(startup@kcdf.kr)로 접수하면 된다.

또한 진흥원은 전통문화분야 창업 보육에 열정을 가진 5개의 단체(액셀러레이터)들을 통하여 25개 초기창업기업(창업 3년 미만)에게 2천만원에서 6천만원까지 차등 지원하는 ’전통문화분야 청년 초기창업기업 지원‘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우드플래닛 뉴스 프레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의견]

댓글쓰기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WOODPLANET Newsletter

우드플래닛 최신기사, 관련정보 등을 이메일로 받아 보실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 하시겠습니까?

우드플래닛은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령에 의거하여,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함에 있어 정보주체로부터의 이용 동의 여부를 사전에 고지하고 있습니다. 정보주체가 되는 이용자께서는 아래 내용을 확인하시고,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ㆍ수집 이용 목적 : 우드플래닛과 구독자를 위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

ㆍ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 이메일

ㆍ보유 및 이용 기간 : 메일링서비스 해지시 까지(해지시 정보파기)

뉴스레터에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