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전통 옻칠의 향연을 펴다

공예 / 편집부 / 2019-12-08 01: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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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계 최고의 수준과 규모와 상금
다양한 작가와 작품 발굴
2020.2.27~3.1일까지 작품 접수

 

 

남원시에서 전통 옻칠 목공예 기술을 계승·발전시키고 옻칠 목공예품의 대중화를 위해 우수 옻칠 작가를 발굴하는 『제23회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대전』을 개최한다. 


전통 옻칠은 광택이 뛰어나고, 내구성이 강해 반영구적이면서 온도나 습도에 의한 변질을 막는 것은 물론, 살균력이 강해 좀이나 곰팡이를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조선시대 만들어진 가구가 현대에까지 완전한 형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도 옻칠이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오늘날의 현대공예에서는 옻칠 자체가 예술이거나 예술적 표현을 위해 응용되는 등 그 다양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남원시는 이런 전통 옻칠의 가치를 더욱 확대하고 산업적으로도 널리 보급 하고자 한 해 동안 활발한 활동을 한 공예 작가와 실험적 작업을 펼친 젊은 옻칠 작가를 지원하고, 다양한 작가와 작품을 발굴하고자 매년 '옻칠 목공예대전'을 진행하고 있다.

‘옻칠 목공예’와 '갈이’ 두 부문으로 나눠 총 37점의 작품을 선정하는 2019 옻칠 목공예대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상(국무총리상) 상금 3000만 원을 포함하여 총 1억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어 전통 공예 부문에 있어 명실상부한 최고의 수준과 규모를 자랑한다. 특별히 수상작 중 2명(팀)을 별도로 선정해 전시회 개별지원금(홍보비·브랜딩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작품 접수는 2020.2.27~3.1일까지이며, 수상작 전시는 3회에 걸쳐 남원시(2020.4.28.~5.4 예루원), 서울 인사동(2020.5.5.~5.18 토포하우스), 전북 전주시(2020.8.24. ~8.28 전북도청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문의는 남원시 일자리경제과(063-620-6367), 남원목공예협회(063-631-5725), 행사요강은 남원시청 홈페이지( www.namwon.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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