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약진
메종오브제 2020, 1월 17일부터 21일까지 파리에서 열려

전시&책 / 편집부 / 2020-01-11 00: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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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부터 개최되어 라이프스타일, 인테리어디자인 및 디자인 산업 전문가들에게 세계 최고의 이벤트가 된 메종&오브제가 25주년을 기념하여, Y세대(1980~2000년 출생)와 Z세대(1995년 이후 출생,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가 주도하는 새로운 소비자 행동 트렌드에 대해 알린다.

이번 1월 전시회에서는 경제, 환경, 이민 문제로 점철된 시대에서 자란 ‘참여 세대’의 바람과 기대에 대해 분석한다. 

 

 

트렌드헌터 뱅상그레고아(Vincent Gégoire)는 “여러 국제 위기에 직면한 오늘날의 이, 삼십대들은 세상을 바꾸기 위해 힘을 합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주저하지 않으며, 모든 이들의 삶의 방식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고심하는 세대이다.”라고 설명하면서 “이런 깨어있는 소비자들은 비건 제품을 선택하고 실외의 자연환경을 실내로 끌어들이면서 자연으로의 회귀를 꿈꾼다. 또한, 그들의 도덕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책임감 있으며 도덕적인 거래를 지지한다.”고 덧붙인다.

 

 

 

비슷한 맥락에서, 이들은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소규모 지역 생산품 및 믿을 수 있는 사회적 재단의 후원을 받는 수공예 제품들을 선호한다. 지속가능성을 최우선 순위에 두면서, 업사이클링을 삶의 지혜로 여기며 물물교환 및 중고 물품 구입을 주저하지 않는 새로운 세대(RE GENERATION!)이다.

전시 테마는 엘리자베스르리시(Elizabeth Leriche), 프랑수아베르나르(François Bernard), 프랑수아델클로(François Delclaux )가 선별한 신제품과 함께 What’s New 공간에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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