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rni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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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가구작가] 캐나다 인테리어 겸 아트퍼니처 ‘마리오 사블작’
작품을 만져보며 ‘무늬목‘이겠지 하고 확신하려는 순간, 작가가 다가와 흑단이라고 말했다. “나무의 자연색이 좋긴 하지만 지나치면 무난해지는 것을 경계하기 위해 흑단을 소재로 제작했다. 흑단의 검정도 자연의 색인데 ‘나무 색은 브라운’이라는 등식에 너무 익숙해 있는 것 ... 2018.08.25 [육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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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주방가구 브랜드, 바이빅테이블: 주방은 삶의 플랫폼이다
주방가구 전문 브랜드를 시작한 계기가 있나.주방가구 디자인은 제주 렌탈 하우스 ‘눈먼고래’가 시작이었다. 매터앤매터에 근무할 때였는데 가구를 주문하면서 주방까지 의뢰한 경우였다. 본격적인 주방 디자인은 바이빅테이블 시작 이후였다. 바이빅테이블은 가구 디자이너 2명과 외 ... 2018.07.26 [장상길, 배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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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주방가구 브랜드 메이킹퍼니처, 가구같은 싱크대
메이킹퍼니처 주방 가구의 주 소비자층은.대부분 개인 주거용이다. 아파트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비중은 작지만 전원주택이나 빌라에서도 의뢰가 들어온다. 상업용 주방 작업은 대략 10~20%정도다.주거 공간에 따른 디자인이나 수납공간 구성, 재료 등에 차이가 있다면. ... 2018.07.26 [장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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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주방가구 브랜드 라임트리, 유럽형 주방을 도입하다
라임트리가 추구하는 주방가구 가치는 무엇인가.라임트리의 모토는 ‘행복한 주방’이다. 첫째 쓰는 사람이 마음에 들어야 하고, 둘째 쓰는 동안 불편하지 않은 주방이 좋은 주방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주방이 행복한 주방이다. 주거 문화나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를 담아낼 수 있는 ... 2018.07.21 [장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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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디자이너 최근식 + 경험하는 디자인
각각의 면이 서로 다른 수종의 나무로 이루어진 이 캐비닛은 언뜻 보면 음영이 있는 3차원의 직육면체 모양이지만, 다시 보면 세 면이 함께 정면을 향하고 있다. 닫혀 있을 때는 조형물의 역할을 하고, 뚜껑을 열면 새로운 기하학의 공간이 생기면서 이 가구의 기능이 드러난다 ... 2018.04.24 [배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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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전이 아닌 조용무전
가구는 일상의 도구다. 만든 이가 아니라 쓰는 사람에 의해 가치가 결정된다. 좀 더 편하고 보기 좋을 수는 있지만 특별한 개념을 즐기기 위해 가구를 구매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런 가구도 아티스트, 공예가 혹은 특출한 디자이너에 의해 귀한 대접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 2018.04.21 [육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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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언어를 구사하는 가구디자이너 송기두
문래동에서 꽃피운 제2의 삶다닥다닥 붙은 단층 건물들. 바둑판처럼 연결된 큰길과 샛길. 골목마다 쇠 깎는 소리와 쇳내로 가득한 문래동 철공소 거리를 거닐다 보면 동네와 어울리지 않게 2층 외벽을 핑크빛으로 물들인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그곳이 송기두 디자이너의 작업실이 ... 2018.04.11 [백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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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디자이너 변태령 + 바닷속에 살고 있는 가구
식물도감과 동물도감을 샅샅이 공부한 결과 도심의 딱딱하고 직선적인 느낌과 대비를 둘 수 있는 산호모양의 둥글한 모습을 따와 형태를 구상하게 되었다. 산호모양을 띄고 있어서 일까, 이 가구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마르센 반더스의 ‘Sponge Vase’가 생각나기도 한다.변 ... 2018.04.05 [이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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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로 꾸민 기린아줌마의 담백한 집
조금 일찍 도착했다. 이제 막 쌍둥이 아들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집을 정리하고 있던 박정미(39) 씨는 멀찍이 서있는 기자를 한눈에 알아보고 인사를 건넸다. 정미 씨를 따라 들어간 집은 해가 잘 드는 아파트 1층. 정미 씨 말대로 “햇살이 가장 좋은 시간”이었다. 뽀얀 ... 2018.04.04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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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목수 천철석의 목수 인생
40년이 넘는 세월을 목수로 살아온 삶이라니! 그 삶 속에서 목수들이 스스로의 몸과 마음에 새겼을 세월의 나이테가 궁금했다. 그렇게 호남평야의 젖줄인 동진강과 만경강 사이, 모악산 자락 완주군 두이면을 찾았다. 천철석 소목장이 운영하는 장인공방이 그곳에 있다. 생업으로 ... 2018.04.02 [장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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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디자이너 황인환 : '슬리퍼 스탠드'
관점에 따라 단순한 구조라고 생각할 수 있는 슬리퍼 스탠드는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상당히 섬세하다. 슬리퍼를 상단에 꽂았을 때 슬리퍼가 돌아가지 않도록 오크 막대를 사선으로 꼬여있는 형태로 만들었고, 막대를 고정하는 부분 또한 홈을 만들어 기둥이 돌아가지 않도록 했다. ... 2018.03.21 [육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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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디자이너 노상목 : S.P.L Chair '놀래키는 의자'
책을 읽거나 작업을 하는 것은 불허한다. 등받이는 앉자마자 둥글게 부풀면서 앉은 사람을 쏙 감싸 안으며 사적 공간을 만든다. 이전에 사적공간을 제공해주던 의자들이 커다란 부피를 차지했다면, S.P.L Chair는 가변적인 등받이를 통해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 2018.03.19 [배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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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w-Edges :가구에 생동감을 부여하는 방법
처음에는 알록달록한 색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색을 예쁘게 칠했구나.’ 싶어 조금 더 유심히 살펴보면 칠이 아니었음을 깨닫고 흠칫 놀란다. 작업과정에 대한 알고 나면 그 정교함에 또 한 번 놀란다. 작품에 색과 패턴을 통해 생동감을 주고 싶다는 로엣지(Raw-Edge ... 2018.03.14 [조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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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체어 메이커 이경찬
공장 출신 윈저체어가 아닌 손맛이 있는 공방 출신 오리지널 윈저체어를 보기 위해 이경찬 체어메이커를 찾았다. 빨간 차양 간판을 달고 있는 작은 작업실에 들어서니 어느 인터뷰 사진에서 본 것보다 훨씬 잘생긴 주인장이 ‘티’를 따라주었다. 빨간 윈저체어와 홍차 그리고 체어 ... 2018.03.09 [배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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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a Kishimoto : 나무와 균형을 이루는 작업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저는 미국 덴버에 살고 있는 디자이너 겸 제작자입니다. 최근에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을 졸업했어요.가구를 디자인하게 된 경위가 궁금해요.가구 디자인이 미술과 디자인 사이에서 독특한 위치를 갖는다는 점에 매력을 느꼈어요. 가구는 특정한 필요를 고려하 ... 2018.03.05 [이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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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이어받는 중국가구 < U+ Furniture> : 선에서 탄생한 가구
간혹 알맹이는 없이 새로운 것만 추구하는 ‘현대’ 가구들이 자리하고 있는 부스도 있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박람회에 참여한 다수의 브랜드는 중국의 묵직한 전통이 지키고 있었다. 그 ‘전통 가구’라는 것의 유래가 우리처럼 몇 백 년짜리가 아니라 천 년을 이어온 것이니 아무리 ... 2018.03.03 [배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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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이어받는 중국가구 <모치(墨器)> : 다시 묵으로
2017 메종 상하이의 부대행사, ‘Modern Chines Styly'에서는 중국에서 내로라하는 디자이너들이 본박람회와는 다른 브랜드 전시 공간을 선보였다. 여기에서도 대부분 ‘선(禪)’ 스타일을 추구하며 전통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계승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었다 ... 2018.03.02 [배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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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문승지가 최소의 재료로 디자인한 이코노믹 의자
이 의자의 전신인 ‘Four bothers’가 종이접기 하듯 직선으로 디자인되었다면, ‘Economical Chair’는 구조를 더 단순하게 만들고 밴딩 기술을 접목해 곡선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세 가지 색으로 구성된 이 의자의 매력은 겹쳐 놓았을 때 빛을 발하는데, ... 2018.02.28 [김은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