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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건축가] 산업문명을 해방시킨 치유의 건축가, 훈데르트바서
훈데르트바서 하우스 세입자 계약서에는 ‘창문권’을 행사 할 수 있는 권리장전이 포함되어있다. “이곳의 모든 세입자는 자신의 창문을 알록달록하게 칠할 수 있고 장식물을 달수 있으며 색색의 타일로 장식할 권리가 있다.” 건축은 세입자가 들어서면서 시작되는 것이라 여긴 훈데 ... 2018.08.25 [유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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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가구작가] 캐나다 인테리어 겸 아트퍼니처 ‘마리오 사블작’
작품을 만져보며 ‘무늬목‘이겠지 하고 확신하려는 순간, 작가가 다가와 흑단이라고 말했다. “나무의 자연색이 좋긴 하지만 지나치면 무난해지는 것을 경계하기 위해 흑단을 소재로 제작했다. 흑단의 검정도 자연의 색인데 ‘나무 색은 브라운’이라는 등식에 너무 익숙해 있는 것 ... 2018.08.25 [육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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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작가] 솔리드 목재만을 고집하는 캐나다 아트퍼니처 ‘존 로스’
캐나다 밴쿠버에서 활동 중인 가구디자이너 존 로스(John Ross)는 주변에서 발생하는 물리적 힘이나 변화로부터 형성된 아름다움에 주목하고 있다. 관심에서 소외된 자연에 대한 접근은 인테리어 가구의 조각처럼 재탄생된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의 광활한 숲을 품은 곳, ... 2018.08.25 [유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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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작가] 전통의 형태와 현대 문화를 결합하는 중국 아트퍼니처 '송타오’
가구의 소재인 나무가 변동될 거라는 전제 하에서 가구디자이너의 고민은 깊어질 수밖에 없다. 소비자에게 이해시킬 수도 없지만 먼저 소비자가 이해하지도 않을 것이다. 더 큰 문제는 가구 제작 에서 일반 목재는 미세한 디자인을 표현이 어렵다는 점이다. 그런 점에서 고재 선택 ... 2018.08.25 [육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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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리사이클 그리고 업사이클
최소 50년에서 100년 이상 지난 빈티지 리사이클 티크(VintageRecycle Teak)는 건축물의 재료였던 세월을 지나 최근 빈티지 목재로 인테리어와 가구 등에 활용되며 새로운 운명을 걷고 있다. 티크는 목재 자체로도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신축이 적고 단단 ... 2018.08.17 [빅희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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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조병수의 수곡리 ‘미음字’ 집
양평군 지평면 수곡리는 지대가 대부분 평탄한 평야이다. 요사이 유행한다는 유기 농사도 이곳에선 흔한 것이라 청정지역이라는 설명을 욕되게 하지 않으려면 사람들이 삶의 방식만 바꾸면 될 성 싶다. 한국적 목가 풍경을 설계하자면 이만한 곳이 또 있을까. 건축가 조병수의 품성 ... 2018.08.17 [유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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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품은 레뇨아트(Legnoart)
호수와 산에 둘러싸인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마을 오메냐에서 태동한 레뇨아트. 지역의 목재의 결과 흠집을 고스란히 살려내 물건으로 쓰이기 전 나무의 생애를 기록한다.밀라노에서 100km가량 떨어져 있는 오메냐 마을은 나무와 금속가공에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잘 알려진 주 ... 2018.08.13 [유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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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달리 주택, 흩어진 퍼즐을 맞추듯이
집의 외관이 범상치 않다. 2층 높이의 박스형 건물과 박공지붕을 얹은 두 채의 건물이 바라보는 방향을 서로 달리하며 이어져 있다. 두 박공지붕 사이에는 다시 또 평지붕의 공간이 끼어 있다. 마치 여러 채의 집을 엮어 놓은 듯하다.이 같은 독특한 구조에는 이유가 있다. ... 2018.08.01 [송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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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미, 나무가 지닌 ‘절정의 맛’을 제재하다
잔을 내려놓으면 자연 물성끼리의 충돌이 발생한다. 깨질듯 단단한 접시를 받아내는 탄성의 나무는 소리가 충돌하면서 부딪히면서도 또 서로를 적극적으로 받아준다. 이것은 원목 테이블이 아니면 낼 수 없는 소리다. 또 어느 장인이 구운 도자기가 아니면 나올 수 없는 소리다. ... 2018.08.01 [유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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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주방가구 브랜드, 바이빅테이블: 주방은 삶의 플랫폼이다
주방가구 전문 브랜드를 시작한 계기가 있나.주방가구 디자인은 제주 렌탈 하우스 ‘눈먼고래’가 시작이었다. 매터앤매터에 근무할 때였는데 가구를 주문하면서 주방까지 의뢰한 경우였다. 본격적인 주방 디자인은 바이빅테이블 시작 이후였다. 바이빅테이블은 가구 디자이너 2명과 외 ... 2018.07.26 [장상길, 배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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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주방가구 브랜드 메이킹퍼니처, 가구같은 싱크대
메이킹퍼니처 주방 가구의 주 소비자층은.대부분 개인 주거용이다. 아파트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비중은 작지만 전원주택이나 빌라에서도 의뢰가 들어온다. 상업용 주방 작업은 대략 10~20%정도다.주거 공간에 따른 디자인이나 수납공간 구성, 재료 등에 차이가 있다면. ... 2018.07.26 [장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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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주방가구 브랜드 라임트리, 유럽형 주방을 도입하다
라임트리가 추구하는 주방가구 가치는 무엇인가.라임트리의 모토는 ‘행복한 주방’이다. 첫째 쓰는 사람이 마음에 들어야 하고, 둘째 쓰는 동안 불편하지 않은 주방이 좋은 주방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주방이 행복한 주방이다. 주거 문화나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를 담아낼 수 있는 ... 2018.07.21 [장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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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 건축의 혁신을 엿보다
서유럽을 통틀어 수 세기에 걸쳐 금융계 재벌로 군림해온 로스차일드 가문이 영국에 진출한 것은 1798년이었다. 그들 가문이 세운 것 중 가장 대표적인 건물이 바로 워데스던 대저택이다. 프랑스 건축가인 갸브리엘 이뽈레뜨 데스따이에(Gabriel-Hippolyte Dest ... 2018.07.20 [Ruth Slavid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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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 환경을 고려한 영국의 건축
이 집은 중세시대 이래 전통 직물 제조를 해왔던 윌트셔의 칸이라는 마을에 지어졌다. 건축주가 런던에서 이곳으로 이사하기로 했을 때, 마을의 옛 중심가 근처 1등급 건물 뒤에 있던 부지를 발견했다. (1등급이란 영국의 오래된 건물들에 대한 보존등급 중 가장 높은 등급을 ... 2018.07.20 [글 Ruth Slavid | 사진 Studio Octop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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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모토야마 재생주택
일본 시가현 릿토의 오래된 2층집, 현관으로 들어가면 오른쪽으로는 네 칸이나 되는 다다미방으로 들어가는 마루가 있고 정면에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왼쪽과 그 뒤로 방과 부엌, 화장실이 있었다. 부엌 옆 다이닝룸으로 쓰였을 공간에는 2층으로 오르는 계단이 하나 더 ... 2018.07.09 [배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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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깨소금하우스 : 잘 짓고 잘 사는 집의 이력서
집이라는 사물은 그 속에서 영위되는 다양한 경험들과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완성된다. 집이 삶을 담는 그릇이라는 말에도 이런 의미가 담겨 있을 것이다. 평택 깨소금하우스는 설계 과정이나 시공 과정까지 포함하여 집과 사람이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할 때 비로소 ‘스위트홈 ... 2018.07.04 [장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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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인 물리학
어린 제롬은 자연 현상에 호기심이 많은 아이였다. 자연스럽게 물리학을 공부했고 학업을 마친 후에 체코에서 공무원 생활을 했다. 친구들과 가족이 멀어진 익숙하지 않은 그곳에서 그는 그 때까지는 몰랐던 내면 속 침묵의 공간을 발견했다. 그 발견으로 그간 쌓았던 과학적 지식 ... 2018.06.26 [육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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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된 폐기물
이미 청소년기부터 쓰레기 세계에 매혹을 느꼈다. 파바타의 나이 20살에 연 전시회에서는 버려진 석고보드, 냅킨, 부서진 네온과 부엌 집기들의 조합을 선보였다. 그 후 미술학교에서 가구와 조각을 차례로 공부하고 “사물에 대한 거부에서 사랑으로”라는 제목의 디자인 논문으로 ... 2018.06.26 [배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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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당, 우리 가구로 채운 한옥
팔당호의 안개가 스미는 함양당은 재작년 우드플래닛에서도 소개했던 책 <나무집예찬>의 바로 그 ‘나무집’이다. 화가 김병종이 연극연출가 김정옥의 토담을 사들이고 훗날 왕십리의 백여 년 가까이 된 고옥을 해체해 다시 지었다. 이제 그곳에 유나컬렉션의 권연아 씨 ... 2018.06.18 [배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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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 특집] 숟가락 아티스트, 다르지만 같다
1. 크리스 한(Chris Han), 나무에 의한, 나무를 위한레진으로 장식된 자루, 동글게 옴폭 파이지 않고 길쭉하게 뻗거나 X자로 파여 있는 머리. 숟가락은 음식을 떠먹는 용도로 사용되는 것일 뿐이라는 일반적인 상식을 보기 좋게 뒤엎어 버리는 크리스 한의 숟가락은 ... 2018.06.15 [최은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