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img

나무가 자라는 평창 아파트 인테리어
주말주택은 답답한 도심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로운 삶을 누리기 위한 도피처이며, 재충전을 위한 공간이다. K 씨도 부모가 있는 평창에 아파트를 마련해 지인들과 언제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계획했다. 마음에 품었던 그만의 공간을 ‘주택생각공이일일’을 찾아 술술 풀어 ... 2018.06.11 [백홍기 기자]

thumbimg

장미목 가득한 목수 이무규의 집
현관에 들어가자마자 네모난 콘솔이 있다. 현관에 있어야 할 이것저것을 담으라는 배려다. 그리고 신발장 앞에 무심하게 놓인 작은 벤치는 신발을 신고 벗는 사람을 맞아주고 배웅한다. 이런 친절한 가구들의 주인은 가구보다 더 친절한 목수 이무규다. 그를 가구로 이끈 건 정직 ... 2018.06.11 [배우리 기자]

thumbimg

작가 이현정이 그린, 면과 선의 색채적 변주
세로와 가로 방향으로 결합된 판들이 역동적 사선은 시각적 즐거움과 투명한 색채의 변주를 다채롭게 보여주었다. 색채와 빛의 작용에 의해 교류하는 선과 면은 건축물로 승화되는 연상 작용을 일으켜 마치 한옥에서 한 공간의 문지방을 넘어 문틀 바깥세상 이데아로 이끄는 듯 했다 ... 2018.05.29 [육상수 기자]

thumbimg

구상나무 정유, 피부 미백·주름개선에 탁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구상나무 잎에서 추출한 정유(Essential Oil)가 피부 미백과 주름개선에 탁월하다고 밝혔다. 가톨릭 관동대 연구팀과 공동으로 구상나무 잎 정유의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의 활용 가능성을 조사한 결과, 구상나무 잎 정유가 피부 ... 2018.05.28 [육상수 기자]

thumbimg

다양한 가치로 재구성한 영국 전원주택 '올드 베어허스트'
런던을 근거지로 활동하는 전도유망한 건축가 더건 모리스가 켄트 지방의 시골집 증축을 완공했다. 무분별하게 보수되었던 곳들은 상당 부분 제거하되, 원래 건물의 특징적인 건축적 유산은 그대로 유지한 채 증축한 것이다. 새로 지어진 부분은 기존의 건물 구조를 심사숙고한 후 ... 2018.05.22 [육상수 기자]

thumbimg

8인의 디자이너가 제작한 펜던트 조명 프로젝트
① Plain Plan 강성 | 지구의 탄생묵직하고 꼼꼼한 작품을 주로 했던 목수의 작품이라고 하기에 조금 낯선, 가볍고 동그란 조명이다. 하지만 이 가벼워 보이는 작품도 강성 목수 특유의 집요함이 담겨 있다. 주름진 얇은 종이처럼 보이지만 가까이 보면 나무의 무늬가 ... 2018.05.21 [배우리 기자]

thumbimg

CRAFT, 뭉쳐야 산다
함께 하는 공방장들_공방場그릇을 만드는 일곱 목수가 모여 장터를 연다. 공방장(長)들이 함께 모여 공방에서 여는 공방장(場). 공방장의, 공방장에 의한 장터지만 그들이 위하고 만나고자 하는 건 이웃이다. 농산물 직거래가 안전하고 믿음직스럽듯, 나무그릇도 직거래가 제격이 ... 2018.05.18 [배우리 기자]

thumbimg

앤틱가구가 전하는 반포 아파트
어느 날 김 씨(40)의 친정엄마에게 연락이 왔다. 어릴 땐 엄마와 영원한 시간 안에서 살 것만 같았는데, 시간이 한참 흘러 그녀에게 전한 소식은 당신의 시간이 멈추기 전에 가구를 정리한다는 내용이었다. 개중엔 엄마의 엄마가 사용하던 문갑도 있었다. 가구를 좋아했던 엄 ... 2018.05.16 [백홍기 기자]

thumbimg

나무와 살면 행복한 10가지 이유
1. Save - 나무라는 올로 지은 스웨터숲 속에서는 낮과 밤의 온도 차이가 5도 이상 나지 않는다. 그러나 숲이 아닌 논이나 밭 또는 도시나 들판의 낮과 밤은 일교차가 심하면 20도 이상 차이를 보인다. 많은 야생동물이 숲을 자신의 보금자리로 삼는 커다란 이유 중 ... 2018.05.16 [육상수 기자]

thumbimg

원목마루 최신 트렌드
feel - 텍스처의 극대화마루에 있어서 가장 따끈따끈한 최신 트렌드는 바로 표면 처리. 표면을 일부러 거칠게 처리하거나 나뭇결에 따른 요철을 도드라지게 만들어, 맨발로 걸었을 때 촉감의 극치를 경험하도록 유도하고 있는 추세다. 구정마루 김혜경 실장은 “기존 마루는 ... 2018.05.15 [육상수 기자]

thumbimg

원목마루 패턴 스타일
마루에 있어 패턴을 만들어내는 요인은 전적으로 시공 방법에 달려있다. 즉 각각의 스트립을 어떻게 붙이느냐에 따라 다양한 패턴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얘기다. 패턴이 화려하고 특이할수록 고난도의 시공 기술이 요구되는 건 당연지사. 시공비도 올라간다. 하지만 분위기 전환이 ... 2018.05.15 [육상수 기자]

thumbimg

고품격 원목마루 수종 가이드
수종에도 유행이 있다 각 마루업체마다 다양한 수종의 마루 제품을 출시한다. 그중 가장 널리 쓰이는 소재는 오크로, 마루 전체 판매량의 60~70%를 차지한다. 하지만 언제나 오크가 대세였던 것은 아니다. 수종에도 트렌드가 있다는 사실! 치마도 미니에서 맥시로, 다시 미 ... 2018.05.15 [육상수 기자]

thumbimg

아는게 힘! 원목마루의 구조
마루의 역사이사 가면 다시는 원목마루를 깔지 않겠노라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만날 긁히고 찍히고 상처 투성이인 원목마루가 지긋지긋하다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넌덜머리가 나는 그 마루가 실은 진짜 원목마루가 아닐 수도 있다. 아직 왜냐고 묻지는 말아 달라. 그전에 해 ... 2018.05.15 [육상수 기자]

thumbimg

공예가들과 공생하는 집
“집과 그림, 목가구와 그릇을 좋아해요.” 이 소개말과 이를 증명하는 몇몇 사진을 보고 신경아 씨를 찾아갔다. 서양화를 전공한 미술선생님. 의심의 여지가 없는 미적 이력. 인테리어 관련 이력으로는 십여 년 전 리빙센스에 신혼집 인테리어를, 지난 6월 컨셉진에 부엌을 출 ... 2018.05.15 [배우리 기자]

thumbimg

공예가 김은희의 '수목인간' 소반
소반은 만드신 계기는 어떻게 되나요,“전통목가구 만드는 것을 배우다가 부엌가구인 전통소반이 여성인 제 눈에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지역별, 형태별로 다양한 종류가 있는 아름다운 전통소반이 지금의 모던한 생활가구와는 잘 어울리지 않아 그저 소장품이 되거나 중국, 동남아에서 ... 2018.05.08 [배우리 기자]

thumbimg

홍훈표 조선가구: 현대를 사는 조선목가구
소목장 홍훈표의 가구는 견고하고 성실한 느낌이다. 예술품처럼 바라보기보다 현대 생활공간에 두고 사용해보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게 한다. 단순한 형태가 돋보이는 조선목가구의 특징을 홍훈표의 가구에서도 엿볼 수 있는데, 검박하면서도 위엄이 있고 경직된 듯하면서도 부드러운 인 ... 2018.05.08 [박은영 기자]

thumbimg

아티스트 고은: 안 보이는 사람의 힘 사용법
예전 모습을 간직한 오래된 한옥의 대문으로 들어가면 자라나는 풀들을 그대로 둔 마당이 있고, 전시된 듯, 무심코 놓인 듯, 고은 작가의 작업이 여기저기 놓여 있다. 시인이자 목사인 아버지와 잡초 요리 연구가이신 어머니와 함께 지내는 그녀가 예쁜 찻잔에 타준 건 들깨차였 ... 2018.05.03 [배우리 기자]

thumbimg

나무가 가족이 되는 집, 공방 나무모아
30대 중반의 김현동·김보라 부부가 운영하는 가구공방 나무모아는 그 역사가 제법 깊다. 중견 가구 회사를 떠난 아버지 김춘근(65세) 대표가 90년대 초반, 과천에 공방을 차렸고 그 상호를 아들 현동 씨가 고스란히 물려받아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지금도 부친은 경기도 ... 2018.05.02 [육상수 기자]

thumbimg

가구 디자이너 최근식 + 경험하는 디자인
각각의 면이 서로 다른 수종의 나무로 이루어진 이 캐비닛은 언뜻 보면 음영이 있는 3차원의 직육면체 모양이지만, 다시 보면 세 면이 함께 정면을 향하고 있다. 닫혀 있을 때는 조형물의 역할을 하고, 뚜껑을 열면 새로운 기하학의 공간이 생기면서 이 가구의 기능이 드러난다 ... 2018.04.24 [배우리 기자]

thumbimg

기차여행의 완결판, 일본 열차 <세븐스타즈 인 규슈>
E=(km)2. 복잡한 수학공식이 아니다. “여행의 즐거움(E)은 거리(km)의 제곱에 비례한다.”라는 의미를 담은 일본의 기차여행 상품 ‘청춘18티켓’ 광고포스터 문구다. 상상만으로도 이미 마음은 저 어딘가를 향해 달려가는데, 여기에 ‘청춘’이라는 단어까지 합세해 가 ... 2018.04.23 [송은정 기자]